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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한 신화전설을 바탕으로 하는 임나일본부설은 외국은 물론 일본에서도 문제가 되었다. 다시 말해 일본 학자들도 고사기를 역사적 사실로 받아들이지 않은 것이다. 그런데 한국인의 선조가 세운 광개토대왕비에 임나가야가 나오고 왜가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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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개토대왕비
1.임나와 임나일본부설
2.관련 근거 및 비판
①일본서기
②송서 왜전
③광개토대왕비《문》
④국내학계의 반론
3.광개토대왕비문과 임나일본부설의 의의
①광개토대왕비와 임나일본부설의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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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개토 대제 - 저자 : 정립, 출판사 : 아이디어북
2. 고구려 문화유적 산책 - 저자 : 김삼, 출판사 : 대륙 연구소 출판부
3. 광개토대왕비신연구 - 저자 : 이형구, 박노희 출판사 : 동아출판사
4. 고구려 산 발해 강 - 저자 : 한창희 출판사 : 도서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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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개토대왕이중국인이라고?, 중앙일보, 2004
서길수 고구려 역사유적답사, 사계절, 1998
이형구,박노희 광개토대왕비의연구, 동화출판사, 1986
한영우 다시쓰는 한국역사, 도서출판 청노루, 1997
서병국 고구려제국사, 혜안, 1997 1. 광개토대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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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개토대왕비이다. 이 비석은 사면석 비(四面石 碑)로서 높이가 약 6.39m인데, 당시 고구려의 수도였던 국내성(國內城) 동쪽 국강상(國岡上)에 대왕의 능과 함께 세워졌다.
광개토대왕비문의 내용은 크게 3부분으로 구성되어 있다. 제1부는 서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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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개토대왕이 생존했을 때 말씀하시기를 ‘祖王과 先王께서 여러 지방에 사는 본토인들만 데려다가 무덤을 지키며 소제를 맡게 하였다. 그러나 나는 이들 구민들이 차차 몰락하게 될 것이 염려된다. 만일 내가 죽은지 1만년 후 나의 무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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