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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강위생용품 사용하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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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hods of oral hygiene입니다. 아침, 저녁 횡마법이나 폰즈법으로 이를 닦고 보조구강위생용품을 전혀 사용하지 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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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체복 개념 탈피, 실용성 강조!
일반적으로 환자가 치과를 방문하면, 제일 먼저 환자를 맞이하는 사람이 치과위생사이므로 치과위생사를 보며 그 병원의 느낌과 이미지를 가지게 된다. 때문에 환자가 보게되는 치과위생사는 태도와 행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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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강보건교육,vital sign을 측정,인상 뜰 때 하는 자세
4)경사자세(Semi-upright position)
-등받이가 바닥과 40~50°를 이룹니다.
-주요환자:심혈관계 나 호흡기질환이 있는 환자,임산부
5)트렌델렌버그 자세(Trendelenberg position)
-심장이 머리보다 높게 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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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서 일생동안 계속해서 치아가 교환한다고 한다.
그렇게 마지막 설명까지 다 들은 후 나는 박물관을 다시 한 번 둘러보았다. 처음에 작기만 하다고 생각한 치의학 박물관이지만 안을 들여다보니 많은 볼거리와 전시품들이 있었다. 항상 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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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rgicar curette, 10% 포르말린 용액, saline, 세척용 syringe, bosmin, gauze, microscope, 치주포대, suture needle, needle holder, silk, scissor, 헥사메딘 등
● 시술과정
① 수술할 해당 치아를 신경치료 한다.
② 결함부위를 직접 시야에서 볼 수 있도록 충분히 flap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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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모성 질환(당뇨병, 간질환, 신장질환)
6. 혈액질환(혈우병, 백혈병, 빈혈, 혈소판감소증)
7. 약제 상용 환자(스테로이드제, 항응고제)
8. 생리적 변동(임신, 생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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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다. 바쁘지 않을 때는 다른 치위생사가 센서를 잡고 있으면 빠르고 정확하게 촬영이 가능하다.
치근단 촬영은 하루에도 몇 번씩 하지만 많이 찍어봐야 실력이 느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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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 치간칫솔을 권장해 드렸다.
치간 칫솔은 치과에서 나누어드렸기 때문에 본적이 있다고 하셔서 교육이 쉬웠다.
환자와 소통하는 계기가 된 것 같아 가장 뜻깊은 실습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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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강 특징
▶ 임신 중에는 호르몬의 변화↑ / 면역력↓ ⇒ 염증에 취약
▶ 임신 시, 치아가 약화되는 것을 당연하게 여김
무리를 가해 양치를 하지 말아야 한다는 잘못된 인식을 가짐
치아 관리
▶ 야채, 우유 등 칼슘 섭취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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