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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다. 바쁘지 않을 때는 다른 치위생사가 센서를 잡고 있으면 빠르고 정확하게 촬영이 가능하다.
치근단 촬영은 하루에도 몇 번씩 하지만 많이 찍어봐야 실력이 느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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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상악동의 평가
6. 측두하악관절의 평가
7. 치아 및 악골의 발육 이상의 평가
8. 초진 검사시 유용한 진단정보를 제공하고 다른 적절한 방사선 사진 촬영 방법을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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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물 양치를 하는 것보다 기다렸다 하는 것이 더 효율적이다.
3일 후 체크 때까지는 같은 방법으로 하고, 일주일 후 체크 때에는 헥사메딘은 빼고 소독해도 무관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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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해 될 수 있기 때문이다.
5분이 되면 explorer로 여분의 cement를 제거한다.
cement 제거 후 환자가 씹는데 불편함이 없는지 확인한다.
교합체크가 setting에서 가장 오래 걸리고 중요한 부분이다.
누워있을 때와 앉아있을 때가 교합도 차이가 나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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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인하고 수술 강도와 시간을 조절한다. 무치악의 경우 턱관절이 흔들리기 쉬우며 구토증세가 있는 환자는 수술시 물이 많이 나오기 때문에 중간 중간 쉬는 시간을 가져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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