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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어로 ‘마음’을 뜻한다. 이 이야기는 그리스 사람들만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는 아니다. - 인류의 보편적인 감성에 대한 것을 보여줌
관계의 매듭 속에 갈등하고 고민하는 그리스로마 신화 속의 신들에게서 지금 우리와 꼭 닮은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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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화는 거의 같은 부분이 많으며 그 모체는 그리스 신화가 된다. 로마의 신들은 그리스에서 신화를 빌려오기 전에는 실체가 없는 존재들이었기 때문이다. 그리스와의 교역과 충돌을 통해 로마인들은 의인화된 신들을 받아들이고 그 중 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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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화가 복잡하고 재미없다고 생각하는 이가 있다면 꼭 이 책을 읽어보라고 권하고 싶다. 비록 읽는 책은 한 권이지만 인생을 살아가면서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고 나는 확신한다.
도서명 : 이윤기의 그리스 로마 신화
저 자 : 이윤기
출판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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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 로마 신화의 이야기들은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인류가 공감할 수 있는 보편적인 인간의 심리문제를 다루고 있기 때문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사람은 아는 만큼 본다는 말이 떠오른다. 시간적인 여유가 생긴다면 만화로 보는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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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르시테스만 제외하고 모두 죽였다. 그리고 칼뤼온의 왕위를 오이네우스의 사위인 안드라이몬에게 주었다. 그는 나이든 오이네우스를 펠로포네소스 반도로 데리고 왔는데, 그곳에 피신해 와 있던 온케스토스와 테르시테스가 오이네우스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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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책을 읽고 이 책의 중요함에 대해 다시한번 생각 해 보았다. 어려운 듯 하면서도 익숙한 그리스 로마 신화의 이야기들은 우리 나라 뿐만 아니라 인류가 공감할 수 있는 보편적 인간 심리문제를 다루고 있기 때문이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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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 로마신화 속의 허브와 우리나라 토종 허브들의 유래 그리고 북유럽 속의 허브에 대해서도 알아보았다. 이처럼 허브는 먼 옛날부터 현대까지 우리 삶의 많은 부분에 도움을 주는 유익한 식물이다. 더 많은 사람이 허브의 기능과 효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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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로마 신화에 등장하는 신들의 총 계보
너무 많은 인물이 등장하여 이 표를 들여다 보아도 서로 어떤 관계인지 잘 알수가 없다. 하지만 이 표를 통해서 간접적으로 알 수 있는 확실한 것은, 이렇게 수많은 인물들의 계보가 이렇게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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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화에서도 신이 외모뿐만 아니라 성격과 행동도 인간과 유사하고, 신의 힘으로도 불가능한 일이 있다는 설정을 하였다. 즉, 신을 절대적이고 유일한 존재가 아닌 인간과 동일한 존재로 나타낸 것이다. 이것은 그리스 로마 신화에 당대 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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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화)들을 엮어놓은 책이다. 그리스 신화와는 약간의 차이가 있는 로마신화를 연속된 내용으로 담으려는 의도는 좋았으나, 많은 내용을 담으려다 보니 문장이 길고 복잡해졌다는 단점이 있다. 단적인 예로 \'A와 B의 사이에서 태어난 C\'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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