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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화, 그리스로마신화 등)
- 전설
- 인간이 주인공으로 나오는 이야기
- 사실을 근거로 하기 때문에 증거물이 있음
- 역사성을 토대로 함
- 민담
- 허구성을 바탕으로 함
- 흥미를 강조한 이야기
④ 개성적인 작가군의 등장 : 고소설의 4대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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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로마신화에 못지 않은, 그러면서도 느낌은 꽤 다른 또 하나의 장관을 이룬다.
그 신화들은 신의 이야기인 동시에 인간의 이야기다. 신과 함께 인간이 등장한다는 점을 말하는 것이 아니다. 주인공 자체가 신이면서 인간이다. 원래 인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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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로마신화의 헤스티아와 노르드 신화의 프리그를 지금 실제로 숭배하는 사람은 찾을 수 없고 다만 그 기록이나 문화적 가치로 알려져 있는 것처럼 말입니다.
제석에 대해 이야기 할 때 기원에 대한 논의가 아직도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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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화에나 나오는 듯한 사람들이다. 나의 [그리스로마신화]와 [일리어스]나 각종 신화집만 읽어본 내공으로는 소화하기 어려운 책이었다. 하지만 내가 이 책을 선택한 이유는 소크라테스 이전 철학자중 눈에 띄는 피타고라스와 탈레스등의 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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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사한 이유는 프로메테우스만큼 우리 인간을 사랑해준 신이 없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프로메테우스에 관한 시
간
바닷가 햇빛 바른 바위 위에
습한 간을 펴서 말리우자,
코카서스 산중에서 도망해온 토끼처럼
둘러리를 빙빙 돌며 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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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망은 미궁을 통해 세상 밖으로 완전히 드러날 수 있었던 것이다.
특히 이 과정에서 드러난 \'미궁이라는 건축물을 원했던 이유\'가 미노스 왕, 파시파에, 다이달로스, 테세우스에게 각기 다른 형태로 존재했다는 점이 매우 흥미로운 사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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붓는 것이 될 것이라 생각한다. 그러므로 에로스와 프쉬케처럼 진정한 사랑을 하기 위해선 자신이 가지고 있는 것을 포기하되 서로의 있는 모습 그대로를 사랑해주며 아껴준다면 가능할 것이라고 생각한다. 이렇게 한다면 정말 아름다운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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벗어난 모순을 지녔는지도 모른다. 추가적으로, 인용된 글에는 나타나지 않은 디오메데스의 위대한 모습을 또 한번 살펴보자. 그것은 아킬레우스의 유품과 관련된 일이다. 아킬레우스의 갑옷과 방패의 주인을 자청하는 사람들을 나오라고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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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자찬은 남을 돌아볼 수 있는 여유를 잃게 만든다는 것을 의미한다. 자기 자신에만 관심을쏟는 현대에서도 생각해 보아야 할 문제이다.
-마지막으로 디오니소스에 대하여
정작 내가 알고 싶었던 것은 바로 디오니소스의 인간상에 관한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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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름돋는다고 생각했다. 그녀의 사랑은 극악무도하며 이기적이라고 느껴졌다. 그러나 책을 다 읽고 하나하나 정리하며 되돌아보니, 이것이 지금 우리들이 하고 있는 사랑과 정말 다를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우리 또한 상대를 사랑한다는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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