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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개발프로젝트는 지방정부, 사할린 석유가스 생산기업, 러시아 에너지省간의 알력으로 개발이 지연되기도 했다. 이런 상황하에서는 자원개발 프로젝트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없다. 따라서 중앙정부와 극동정부간에 상호 수용 가능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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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관 유럽부설 사업 \'중단\'. 연합뉴스 (2014년 6월 9일자)
<국외>
Clara Weiss. European Union’s Nabucco pipeline project aborted. World Socialist Web Site. (2013년 7월 13일자)
Murat Sadykov. Turkmenistan: EU Maintains Hope for Trans-Caspian Gas Pipeline Report. Eurasianet.org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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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전개발 및 파이프라인프로젝트(중국황해 및 북한 통과), 시베리아 횡단철도와 남북한 철도연결사업, 구소련 지원 산업 시설의 북한공장가동, 극동지역에서의 농업 및 수산개발, 삼림벌채사업, 나호드카 한국공단, 두만강개발 사업 등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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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전 등을 비롯한 풍부한 연료자원 이원에도 다양한 유용광물, 즉 철광, 구리, 니켈등 여러 종류가 매장되어있다. 「21세기 러시아의 시베리아 극동지역 개발 전략에 간한 연구」(대외경제정책연구원 2001)P48
또한 ‘시베리아의 진주’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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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동지역의 새로운 석유, 가스개발을 적극 추진하고 있어서 가까운 장래에 한국도 러시아로부터의 자원수입량이 더 증대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참고문헌
* 기현석(2009), 러시아의 정부형태의 분류에 관한 일고찰, 국제헌법학회, 한국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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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동지역 및 동시베리아에서의 에너지 협력 사업을 추진키로 합의하는 등 에너지자원 분야의 협력 의지를 분명히 하고 있으며 이르쿠츠크 가스전 개발 사업 및 사할린 프로젝트에도 참여 채비를 서두르고 있다. 그러나 그 동안 극동 및 동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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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 조선, 항만, 일자리(산업단지) 등 9개 분야에 대한 동시다발적 협력을 추진하는 것이다.
2) 한국-러시아 양국의 접점 활용
양국이 극동지역이라는 지정학적, 해외진출 다변화라는 경제적 필요성의 접점을 활용한 경제협력 확대를 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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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개발의 관건이라고 보고 있다. 러시아에게 철도연결은 단지 통행료 차원이 아니라 한·일의 자본·기술·시장을 연결해 시베리아의 석유·가스 등의 에너지를 개발·수출하고 극동지역을 개발함으로써 유라시아 대국으로 복귀하려는 장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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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유,
가스전 개발, 석탄과 금광개발, 삼림개발, 수산물 획득 등이다. 이중에서 가장 비중 있게 다
루어지고 있는 자원개발사업은 극동지역은 아니지만 동시베리아에 위치한 이르쿠츠크 가
스전과 극동지역의 시하가스전과 사할린 석유가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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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동문제연구소, 2023.
권태진, 우크라이나 사태의 식량 안보 영향, 국제기구 연구 동향, 2022.
김용민진활민, 우크라이나 사태로 바라본 유럽의 에너지, 식량안보, EU연구, 2022.
김일수, 우크라이나 전쟁과 바이든 행정부의 외교정책, 한국민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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