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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학과의 전통이라면 1학기를 종강하자마자 농촌으로 봉사활동을 가는 것입니다. 농활의 목표는 농사를 짓는 어르신들의 마음을 헤아려보고, 동기들과 협동심을 키우며, 선후배간 친목을 도모하기 위한 것입니다. 2013년에는 5박 6일간 함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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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하고 공감하는 사회복지사가 되고 싶습니다. 10년 후에 사회복지사로써의 제 모습은 직책이나 직급을 떠나 항상 클라이언트에게 가까이 있고 그들을 위해 발로 뛰는 사회복지사입니다. 물론 제가 생각하고 있는 모습이 10년 후의 모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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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 시설에서 인턴 경험도 쌓았습니다. 자원봉사자로 활동하며 장애인 분들의 재활 과정을 직접 지원했고, 현장에서 재활교사분들의 업무를 배울 수 있었습니다. 이를 통해 실제 재활교사로서 필요한 전문성과 인내심, 배려심 등을 체득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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것들을 찾을 수 있도록 도와주고 싶습니다. 또한 아프고 힘든 사람들을 도와주는 것만이 복지가 아니라 모든 사람들이 행복하게 살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복지라는 사실을 널리 알려 사람들이 가까이에 있는 가족 친구 이웃 등을 행복하게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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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하고, 도움을 드릴 수 있는지 복습하며 경험을 쌓아왔습니다. 또한 활용 가능한 사회복지 시스템, 기관 등에 대해서 꾸준히 공부하며 제가 인지하지 못해서 내담자가 도움을 받지 못하는 상황이 발생하는 것을 차단하고자 했습니다.
이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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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단의 일원으로서 사학연금공단이 보여줄 수 있는 최고의 미래와 발전을 만들어 낼 수 있는 일원이 되고자 합니다. 부족함을 채우며 성장의 길만을 만들며 필요성과 높은 가치를 가지고 있는 존재로서의 발전을 보여드릴 것입니다.
3. 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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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해 보아야 할 문제라고 생각됩니다. 제가 처음에 기초로 깔았던 노인복지에 관련된 분야가 많이 성장할 것으로 보입니다. 그리고 전반적으로 요즘 추세가 복지관련 분야다 보니 내년 대선에서도 많은 대통령들이 복지를 키워드로 다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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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 힘쓰는 분들이 많이 계심을 직접 체험했고 저도 더 나은 복지를 위해 노력해야겠다는 결심을 하였습니다.
이번 학기가 사회복지 공부를 시작한 지 3학기째가 됩니다. 아직 많이 모르고 부족하지만 채워가는 기쁨과 성숙해지는 저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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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초를 탄탄히 하고 관심 분야에 대한 공부에 정진하겠습니다.
3. 졸업 후 계획
대학원에서 수학을 마치고 향후 정신보건사회복지사가 되기 위해 1년간의 수련을 이수할 계획입니다. 임상경험이 중요한 분야인 만큼 병원에서의 수련을 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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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한 공부 또는 실천이라 할 수 있는 것 같습니다. 그런 것이라면 ‘충분히 배워야 할 의미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단지 제가 선택한 과가 사회복지학과라 해서 그것과 관련된 것만이 아닌, 좀 더 넓은 범위의 사회복지학에 대해 배우고 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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