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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희를 죽인 김재규도 갔다. 이로써 세상 사람들은 이 세 사람의 생면(生面)을 영원히 볼 수 없게 되었다.
그러고 보면 전직 두 중앙정보부장인 김형욱과 김재규는 국내외에서 둘 다 유신의 심장이라 김재규가 말한 박정희의 심장을 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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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희 전 대통령의 월남 파병이란 정책에 있어서는 상당히 합리적인 선택을 하였다고 개인적으로 생각한다.
< 참 고 문 헌 >
박정희 연설집, 동아출판사
김형욱, [회고록] 혁명과 우상
이상우, 월간조선, 1983년 8월호
월남파병과 국가 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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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희 전 대통령의 월남 파병이란 정책에 있어서는 상당히 합리적인 선택을 하였다고 개인적으로 생각한다.
< 참 고 문 헌 >
박정희 연설집, 동아출판사
김형욱, [회고록] 혁명과 우상
이상우, 월간조선, 1983년 8월호
월남파병과 국가 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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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욱·박사월, 『김형욱 회고록 1∼3』, 아침
김충식, 『남산의 부장들 1, 2』, 동아일보사
이도성, 『남산의 부장들 3』, 동아일보사
김정렴, 『아 박정희』, 중앙 M&B
이상우, 『박정희 시대 1∼3』, 중원
이상우, 『박정희 18년 그 권력의 내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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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욱, 석정선등이 예편함으로써 정군 운동은 사실상 끝이 났으나 이사건은 곧장 5·16군사 쿠데타로 이어지는 교량이 되었다. 정군 운동 이 진행 중이던 1960년 9월 10일 소위 ‘충무장 결의’라는 것을 통해 처음으로 쿠데타를 모의하기 에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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