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끄나풀 │ 끄나풀 │
│ 나팔-꽃 │ 나팔-꽃 │
│ 녘 │ 녁 │ 동~, 들~, 새벽~, 동 틀~
│ 부엌 │ 부억 │
│ 끄나풀 │ 끄나불 │
│ 살-쾡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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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크를 팔아먹던 동창 녀석이 서울로부터 독립운동을 하자고 내려왔다. 알고 보니 경무국의 끄나풀이었다. 또 한 번은 명색 모를 사내가 공산주의인가 하자고-이것은 헌병대의 앞잡이였다. 이런 형편이니 시시각각으로 조여드는 신변의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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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준어 규정
제1항 표준어는 교양 있는 사람들이 쓰는 현대 서울말로 정함을 원칙으로 한다.
표준어는 1936년에 ‘사정한 조선어 표준말 모음’이라는 이름 아래 9,547개의 단어가 수록된 것이 처음으로 공식화된 것이다.
1989년에 정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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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머슴', '끄나풀 이상의 존재'로 묘사된 시적 화자 간의 관계는 희생적이고 일방적일 수 있다. 그리고 설사 만나지 못하더라도 좋은 기억으로 소중한 기억으로 머물고 싶어한다. 다른 하나는 민족 통일에 대한 강한 염원이다. 시인은 '껍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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뻐하며 완전히 멸망되기를 기원하기까지 하였다(시137:7). 또한 정복자의 끄나풀이되어 처절하게 함락된 예루살렘을 빠져나와 탈출하는 남유다 백성들의 퇴로를 막는가 하며 그것도 모자라 곳곳에 숨어있는 남유다 백성들을 찾아내어 바벨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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