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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자의 가르침으로 모든 것을 통찰하는 순간, 우주의 중심에 서 있는 나를 발견하게 될 것이다.
※ 참고문헌 ※
동양고전연구회, 『논어』, 지식산업사, 2002.
이수태 역,『새 번역 논어』, 생각의 나무, 1999.
정후수 역,『주희가 집주한 논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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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자왈 계씨장유사어전유리이다.
염유와 계로가 공자를 뵙고 말하였다. 계씨가 장차 전유에서 일을 만들려고 합니다.
見은, 賢遍反이라.
현은 현편반이라.
○按左傳, 史記컨대, 二子仕季氏不同時어늘. 此云爾者는, 疑子路嘗從孔子하여 自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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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자께서 말씀하셨다. “유야, 너에게 안다는 것을 가르쳐 주마. 아는 것을 안다고 하고 모르는 것을 모른다고 하는 것, 이것이 아는 것이니라”
여기서 공자는 학문하는 태도를 말씀하고 있다. 세상에는 모르는 것도 아는 체하는 사람이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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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2.
이수태. 논어의 발견. 미래인력연구센터. 1999. 교육고전의 이해 ‘논어’
목차
서론: 책 선택 이유
본론
1, 공자의 생애와 논어의 가르침
2, 공자의 교육사상
결론: 소감 및 평가
참고문헌
서론: 책 선택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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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자소종학금자라.
양과 양은 두 사람 이름이니 양은 즉 공자가 찾아가 거문고를 배운 사람이다.
海는, 海島也라.
해는 해도야라.
해는 바다의 섬이다.
○此는 記賢人之隱遯[遁]하여 以附前章이라,
차는 기현인지은둔하여 이부전장이라.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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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자는 늘 배움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학습은 ‘즐겁다’ 라고 하셨습니다. 소통하기 위해서는 끊임없이 사람들간의 많은 대면과 대화 그리고 늘 서적에서 배우고 익혀야 합니다. 서로간의 이해하고 서로 배울 수 있는 사람들에게 멘토가 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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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어(論語)》의 〈술이편(述而篇)〉에 나오는 말입니다.
子曰, 三人行必有我師焉 擇其善者而從之 其不善者而改之
자왈, 삼인행필유아사언 택기선자이종지 기불선자이개지
공자께서 말씀하셨다. "세 사람이 길을 가면 반드시 나의 스승이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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