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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약성서의 통일성과 다양성」. 김득중.이광훈 공역. 서울:나단출판사. 1988.
마틴, 랄프. 「초대교회예배」. 오창윤역. 서울:은성출판사. 1986.
모리스, 레온. 「요한복음」. 이상훈역. 서울:생명의 말씀사.1979.
스몰리, 스티븐 S. 「요한신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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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론」 서울 : 국제신학연구소, 1989.
이상근. 「누가복음 신약주해」 서울 : 대한예수교 장로회 교육부, 1976.
이상근. 「신약주해 갈라디아서, 히브리서」 서울 :대한예수교장로회,
1978.
이상근. 「옥중서신」 서울 : 대한예수교 장로회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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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복음서의 양극화 극복의 대안
2-1. 가난한 자의 대표자 마리아의 위치(눅 1:46-56)
2-2. 부자와 나사로의 역전된 운명(눅 16:19-31)
3. 사도행전의 양극화 극복의 대안
3-1. 성전 앞 미문에서의 치유 기적(행 3:1-16)
3-2. 7인의 헬레니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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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학은 성령이 독자적인 위격을 가지고 성부와 성자와 함께 동시에 영광을 돌려야 할 하나님으로 복귀시켜야 하며 이 구체적인 처소는 초대교회가 예배시에 실천적으로 고백한 \'삼위일체적인 송영\"이고 이송령은 신약성경과 더불어 초대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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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도행전에 기록된 성령강림사건(2:1f.)이 역사적 사실에는 더 가까울지 모르나 요한신학에 의하면 성령의 강림은 이미 예수의 부활로 인해 시작된 것이다. 이것은 요한 공동체의 실제적, 현재적 성령체험을 반영하고 있는 것이다.
4) 교회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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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학] 19 (1994): 184-91.
서중석. [복음서해석] 서울: 대한기독교서회, 1991.
안진훈. `누가 공동체에 대한 윤리학적 분석.` 박사학위논문, 연세대학교 1998.
유상현. [사도행전연구] 서울: 대한기독교서회, 1998.
전경연. [원시기독교와 바울] 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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