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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자원,2002.
편찬위원회.『트리니티말씀대전27권:교리서신』.서울: 바라서적,1992.
2. 번역서적
큄멜.『신약정경개론』. 박익수 역. 서울: 대한기독교출판사, 1988.
D.A 카슨더글라스 J 무레온 모리스.『신약개론』.노준진 역. 서울: 은성, 1994.
재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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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학연구소.
Haenchen, E (1987).[사도행전2]. 이선희,박경미공역. 한국신학연구소
곽선희, 교회의 권세(상,하) (서울:계몽출판사, 1995)
손두환, 기독교회사 (서울 :총신대학 출판부,1996)
마크베일리-탐 칸스터블, 신약성경탐험 (서울 :기독교 문서선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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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온 모리스는 요한 신학에서 요한복음에서 요한이 말한 성령은 누가가 언급하고 있는 사도행전의 성령의 은사와는 다른 성령을 언급하고 있는 것이라고 말하고 있다. 예수께서 제자들을 사명에로 파송하는 것을 주목해보면 요한의 복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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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
▶ 요한계시록은 대단히 상징적이고도 비유적인 심상을 사용하고 있다.
▶ “요한계시록의 주요 신학적인 원리들을 결정하고 자세한 세목들의 늪에 빠지지 않도록 하라” 제 8 장 구약의 장르들
제 9 장 신약의 장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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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도행전 2장 44절은 “믿는 사람이 다 함께 있어 모든 물건을 서로 통용하고”라고 기록하고 있다. 예루살렘 교회에서 “함께 함”은 서러에 대한 사랑으로 표현되었다. 사랑은 그들을 하나로 묶었다. 이러한 ‘형제 사랑’과 ‘자매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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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복음서의 양극화 극복의 대안
2-1. 가난한 자의 대표자 마리아의 위치(눅 1:46-56)
2-2. 부자와 나사로의 역전된 운명(눅 16:19-31)
3. 사도행전의 양극화 극복의 대안
3-1. 성전 앞 미문에서의 치유 기적(행 3:1-16)
3-2. 7인의 헬레니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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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장 그리스도를 통한 하나님의 구원사역
(레온모리스-신약신학)
1. 죄의 노예
2. 육
3. 율 법
4. 죽 음
5. 하나님의 진노
6. 심 판
7. 이 악한 세대
8. 십 자 가
9. 구 원
10. 칭 의
11. 화 목
12. 하나님의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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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자들에게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고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라는 것이다” 이복음서의 많은 가르침들이 “제자훈련의 가르침”으로 여겨지며 이것은 그 공동체를 강조하는 사람들의 능력을 강화시킨다. 1. 복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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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자들을 떠나는 것을 말하면서 “가서 너희를 위하여 처소를 예비하면 내가 다시 와서”(14:3)라는 설교를 한다. 이러한 복음서의 말은 의심할 여지없이 요한이 와서 예수의 재림과 모든 죽은 이들의 부활과 마지막 날의 심판을 기다리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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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자들 중 한명이 그를 배반할 것이라는 말을 하였다. 요한은 다른 공관복음서 기자들처럼 예수가 완전한 인성을 가졌다는 것을 강조하는 듯하다. 예수의 신성이 예수의 인성을 가리는 것 이여서는 안 된다. 그는 비천한 길을 걸었다. 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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