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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해시대의 남남갈등 해소방안”,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제41차 지역협력분과위 특강자료, 2001. 4. 24.
장공자, “대북정책에 대한 남남갈등 해소방안”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통일문제 대토론회 주제논문, 2001. 10. 24.
정경환, “통일문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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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북 화해협력정책도 북한과의 대화와 교류협력을 통해 일차적으로 한반도 평화를 정착시키려는 강력한 의지를 표명한 것이었다. 따라서 남북평화공존을 우선 목표로 추진하고 있었다. 그러나 그것은 분단 상황에서 불가피한 과도기적인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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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북정책, 지역문제 등은 집권당인 여당 자체만으로는 접근하기 힘든 문제이다. 이러한 문제에 대한 초당적 협력의 전통을 쌓아야 한다. 이는 김대중 정부의 대북 화해·협력정책이 정권재창출이나 정권교체와 상관없이 지속될 수 있는 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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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북정책은 북한의 정세에 따라서 탄력적으로 수립되어야 함은 물론이고 남한의 대북정책에 의하여 북한의 정세가 영향을 받도록 변화될 수 있도록 수립되고 집행되어야 할 것이다. 많은 사람들이 대북 화해협력정책의 총론 즉 기조에 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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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북 평화번영정책을 추진하기 위해 최대한의 노력을 경주하여야 할 것이다. 이를 위해 국회차원에 여·야와 전문가 그리고 민간NGO대표를 포괄하는 명실상부한 \'범국민통일협의체\' 혹은 \'남북관계 정책협력회의\' 등을 결성하여 중차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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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해협력특위 제4차 회의 주제발표문, 2001. 5. 15.
한인섭, “국가보안법 쟁점과 남북정상회담”, 관훈저널, 2000년 여름호.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사무처, “데이터로 본 대북정책”, 2001.
, “대북정책에 대한 국민참여 확대와 합의 형성방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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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북정책조정관은 그의 저서 『예방적 방위전략』에서 “우리는 북한의 대량파괴무기 프로그램의 지속이 김대중 대통령의 화해협력정책이 작동하는 데 필요한 시간을 빼앗아가 버릴지 모른다는 클린턴 대통령과 그의 보좌관, 그리고 많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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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북 경제개혁 지원
5) 자금규모
Ⅶ. 부시행정부 대북정책(한반도정책)의 경수로지원
Ⅷ. 부시행정부 대북정책(한반도정책)의 평가
1. 군사적 긴장 고조와 안보환경의 변화
2. 한국 안보환경의 악화
3. 대북화해협력정책 추진의 난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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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해와 협력에 의한 통일을 추구해야 된다면서도 북한에 동조하거나 북한의 통일 정책을 지지하면 처벌을 받게 되니, 어떻게 통일 운동을 제대로 펼칠 수 있을까.
Ⅹ. 결론
남북정상회담과 그후 남북관계 진전은 클린턴 행정부의 대북 포용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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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북 화해협력정책은 남북관계 개선과 한반도의 안정을 위해서 반드시 유지되어야 하는 정책이다. 또한 이는 당리당략적인 차원에서 추진되는 것이 아니라 우리 민족 전체의 미래를 위해서 추진되어야 하는 정책이다. 그런데 국민적 합의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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