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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요하지만 귀찮은 존재로 느껴진다.
북리뷰를 쓸때마다 고생이다. 어떻게 써야될지도 모르겠고, 어떻게 써야 점수를 잘받을지도 모르겠다. 그냥 내생각을 쓰면 되는것인지, 아님 책에 대한 것을 써야되는것인지. 아니면 읽었다는 것만 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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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기 이다.
그렇기에 둘째로 국어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학술적인 글쓰기를 강화해야 할 것이다.
외래어 남용, 무분별한 통신언어의 확산, 공중파 방송에서의 언어파괴 등 국어를 오염시키는 현상이 날로 가속화하고 있다. 대학생들 중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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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강
- 칸트의 순수이성비판 정리 - 박정하(성균관대 교수)
- 순수이성비판 박영사 옮김
- 칸트 : 「 순수이성비판 」을 중심으로 / Freiheitslehre Kansts 하영철 저.
부산대학교 도서관 저널 검색
- 서양철학의 흐름, 이와자끼다께오 지음, 허재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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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 글쓰기 특강>
* 저자 <강준만>
* 출판사 <인물과 사상사>
- 23 - -제1장 자세부터 가다듬기
1. 세상엔 공짜는 없다.
2. 창의적 훈련이 필요하다
3. 전체 그림을 미리 한번 그려보자.
4.멋진 제목을 다는 훈련을 해보자
5.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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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서 써봐야 한다. 하지만 스스로 하기는 어렵다. 취미 활동의 일환으로 뜻을 같이하는 몇 사람이 모여 글쓰기소모임을 만들어 보는 건 어떨까? 다른 사람들과의 약속 때문에라도 글을 쓰지 않곤 못 배길 것이다.
초기 훈련에선 질보단 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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