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민국건국강령〉 발표
(12월) 임시정부, 일본에 선전포고.
1942년
(67살)
(5월) 임시정부, 조선의용대를 광복군에 편입
(7월) 김두봉 등 옌안에서 조선독립동맹 결성
(10월) 좌파진영, 임시정부에 참여.
1943년 (68살)
(5월) 충칭에서 자유한인대회
|
|
|
한인애국단, 의열단
- 1935년 : 김원봉의 민족혁명당계(사회주의자) //김구의 한국국민당계(민족주의자)
- 통일전선적 강령
- 1940년 중경 임시정부// 1942년 화북조선독립동맹, 조선의용군
1941년 임시정부의 대한민국건국강령
식민지근대화론 //
|
|
|
2. 본론
(1) 김구
김구는 우리가 모두 알고 있듯이 우리나라 독립운동의 영웅이다. 상하이에 있는 대한민국 임시정부의 주석이었다. 또한 신민회와 한인애국단에서 활발히 활동하였다. 그의 호는 백범이며, 본명은 김창수였으나, 구로 개명
|
|
|
대한민국 임시정부를 민족운동의 구심점으로 보는 \'명분\'과 \'정통성\'을 최우선의 가치로 둔다. 반면 김산은 이 같은 개념이 희박하여 항일 투쟁의 주체가 꼭 \'한민족\' 혼자일 필요는 없으며, \'민중 혁명\'이라는 공통분모를 두어 \'중국 공
|
|
|
임시정부 대일선전포고
1945년
아시아/태평양전쟁 종결
히로시마, 나가사키 원폭투하
태평양전쟁 항복
포츠담선언 발표
8.15 광복,
조선인민공화국 수립 공포
*참고문헌
근현대일본정치사 강의록 01~08강
동아시아 근현대사 1, 한중일3국공동역
|
|
|
국 관내에서 활동하고 있던 대한민국 임시정부가 김구의 한인애국단의 활동의 영향으로 중국 국민당 정부의 원조에 의해 한인특별반을 설치하게 되어, 그 교관 겸 책임자로 이청천을 선정하여 1933년 10월 20일경 이청천과 주요 간부들이 중국
|
|
|
대한민국 임시정부(충칭), 조선 건국 동맹(국내)
② 공통점 보통 선거에 의한 민주 공화국 수립
2) 한국의 독립과 국토의 분단
① 카이로 회담(1943, 한국 독립 결의) 포츠담 선언(1945, 재확인)
② 국토의 분단…미,소군정 실시(38 분할) 미,소 대립
|
|
|
5) 백범김구의 사상과 이념의 특징 - 나의 소원
- 3천만 동포에게 읍고함
6) 후대 평가
3. 결론
4. 참고문헌
5. 부록 - 반민족행위특별조사위원회
- 신탁통치반대운동
- 좌우합작운동
- 105인 사건
- 한인 애국단
|
|
|
대한민국에 보탬이 되었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김구 선생님이 높이 높이 올라올때까지 몇 번쯤 흔들흔들 거렸을까? 겉으로는 별로 그런 고비가 없으셨던 것처럼 보였지만 백범일지를 읽고는 생각이 바뀌었다. 김구 선생님도 여느 사람들
|
|
|
임시정부는 침체에 빠짐. 김구는 이러한 상황을 극복하기 위해
한인 애국단 결성, 의여 투쟁 전개.
이봉창 도쿄에서 일본 국왕의 처단을 시도해 일제에 큰 충격을 줌.
윤봉길 상하이 홍커우 공원에서 상하이 점령
중국의 대한민국 임시정부
|
|
메뉴펼치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