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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AS(동아시아정상회의)나 ARF 내의 동북아 세션은 형식적이고 선언적 수준에 머물고 있으며, 위기 발생 시 조정과 중재 역할을 수행할 수 있는 위기관리 체계도 사실상 존재하지 않는다. 그 결과, 단순한 군사훈련이나 해양 충돌이 ‘실수로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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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정상회의(EAS)에서 동아시아공동체가 ASEAN+3로 가야한다고 주장하며 미국 호주, 인도를 끌어들이려는 일본과 대립
c. 군사적으로 천안문 사태 이후, 매년 군사비 두 자리수 증액
= >미국 일극체제에서 점차 미국 VS 중국의 구도로 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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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의, 아세안+3, 동아시아정상회의(EAS) 등을 활용하여 안보 의제도 정기적 논의 대상으로 삼아야 한다. 3국 간 외교·국방(2+2) 회담 정례화를 통해 위기관리 채널을 확보하는 것도 중요하다.
2) 경제 상호의존성을 평화 유인으로 활용
(1) 공급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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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의의 일부로 동북아 국가 정상들을 초청, 협력사업을 논의하는 장으로 ASEAN+3 정상회의를 활용하고 있는 것이다. 이러한 ASEAN 중심의 논의 체제를 개선하기 위해 동북아 국가들은 ASEAN+3 정상회의를 동아시아정상회의(EAS)로 전환하자는 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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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정상회의(EAS), 아세안+3회의, 한중일 정상회의 등의 다양한 채널을 활용하여 일본과 중국 양국에 대하여 영유권 준제에 대한 과잉된 대응이나 내셔널리즘 분출을 자제하도록 촉구할 필요가 있다. 그리고 이미 2008년 5월에 중국과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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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EC: Asia Pacific Economic Cooperation)
4. 아시아 국가연합 (ASEAN: Association of South East Asian Nations)
5. 동아시아 정상회의 (EAS, East Asia Summit)
6. 남아시아 자유무역협정 (SAFTA: South Asia Free Trade Agreement)
7. 중남미경제협력체
8. 중동ㆍ아프리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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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단
일통화를 도입하자는 원대한 비전을 제시하기도 하였다.
- 동아시아 지역협력의 중층구조 현황 -
위의 그림의 가장 외연에 위치한 동아시아 정상회의(East Asia Summit : EAS)는 2005년 12월 ASEAN+3에 동아시아협력에 많은 이해관계를 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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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의와 12월로 예정되어 있는 최초의 EAS(동아시아정상회담)에서의 대일 협력 방안을 탐색하는 것도 중요한 과제이다. 좋든 싫든 이러한 외교 과제와 관련하여 일본이 지니고 있는 외교 자원과 영향력을 과소평가해서는 안 된다. 특히 대북(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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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의(GCC)
- 아라비아 걸프지역 쿠웨이트, 사우디아라비아, 바레인, 카타르, 아랍에미리트 연합, 오만 의 6개국이 1981년 5월 아랍에미리트 연합(UAE)에서 개최된 정사회담에서 GCC현장에 서명함으로써 출범
- 경제 정보 사업 등 분야에서 협력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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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의(정보사회세계정상회의, WSIS)
1. 한국 시민사회 선언문의 원칙(안)
2. 선언문(안)
3. 실천 계획(안)
1) 검열의 금지
2) 감시의 금지
3) 정보 공유와 접근의 확대
4) 차별의 금지
Ⅴ. 동아시아회의
Ⅵ. 장관회의
1. 독일의 주교육장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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