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처드 포스터의 묵상
잔느 귀용 부인의 글이 힘이 있는 것은 간결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그녀의 글이 간결하다고 해서 그 내용까지도 단순한 것으로 생각하여 그것을 멸시해서는 안 된다. 그녀의 글은 전혀 단순하지 않다. 그녀의 한마디는
|
|
|
도하심은 한 개인뿐 아니라 단체에게도 임하신다. 모세가 중보자가 되었다는 사실과 ‘두세 사람이 내 이름으로 모인 곳에는 나도 그들 중에 있느니라 (마 18:19-20) ’고 말씀하신 바와 맥락을 같이 하여, 사명을 받고 오랜 시간 함께 모여 기도
|
|
|
리를 포기할 수 있는 자유를 누리는 것이다.
마가복음 8:34에는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아무든지 나를 따라 오려거든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좆으라’고 말씀하셨다. 이러한 자기 부인은 자기 사랑을 의미하며 자기의 이
|
|
|
발휘할 때 결과적으로 기쁨이 오게 된다. 이 기쁨은 찬양을 통해서 하나님께 올려지게 된다.
영적인 훈련은 은혜와 사랑으로 가능하다. 그것은 고난의 길이 아니요, 하나님의 축복을 받는 감사와 기쁨의 길이다. 이 책을 통해서 신앙생활의 다
|
|
|
리처드 포스터의 기도> 외 2편
<성 어거스틴의 참회록>
<성 프랜시스의 작은 꽃들>
<대중문화도 거룩해 질 수 있는가> 방 선기 지음
천국으로 가는 길 - <천로 역정>을 읽고
<시련 속에 만난 하나님>을 읽고
하나님이 선택한 사람 - <
|
|
메뉴펼치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