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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도 여러분! 하나님께서는 마음이 패역한 자를 가장 싫어하십니다. 왜냐하면 그들에게는 늘 비관적인 생각, 원망, 감사 없는 마음만이 있기 때문입니다. 이런 자들은 결코 하나님과 바른 관계를 이룰 수 없으며 또한 하나님을 기쁘시게 해 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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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간단하게 정리될 수 있는 이야기를 너무 길게 쓴건 아닌가 하는 감도 없진 않지만, 아무튼 결론은 불의한 재물을 싫어하시는 하나님께서는 그 재물을 획득하는 방법에도 기준을 제시하셨고, 또 그것이 어떠한 곳에 어떤 용도로 사용되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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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율법을 지키며 여호와의 크고 두려운 날이 이를 것을 언급하면서 선지자 엘리야를 보낼 것을 알린다.
(말4:5~6)“보라 여호와의 크고 두려운 날이 이르기 전에 내가 선지자 엘리야를 너희에게 보내리니 그가 아버지의 마음을 자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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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역한 자들은 교만하게도 자신의 과오를 돌아볼 줄 모른다. 뿐만 아니라 그들이 받은 응징을 자신들의 죄의 결과라고 여기지도 않는다. 하지만 아무리 사악한 죄를 범한 자라 할지라도 마음에 뉘우침이 있다면 그는 하나님께로 돌아올 수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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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에게 속하여 그의 형제를 죽이고 말았다. 그의 행위는 악하고 그의 형제의 행위는 의롭기 때문이었다. 가인은 하나님의 사랑이 거하지 않는 사람이었다. 누구든지 이 세상의 재물을 가지고 있어도 형제의 필요에 대해 마음을 닫으면 하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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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하였사오나 오직 주는 사유하시는 하나님이시라 은혜로우시며 긍휼히 여기시며 더디 노하시며 인자가 풍부하시므로 저희를 버리지 아니하셨나이다)께서는 자기의 죄에 대하여 통회하는 마음으로 하나님 앞에 나아와 사죄를 간구하는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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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역한 세대여..” 셋째, 베드로전서 1장 14절에는 사욕을 따르는 세대라고 말한다. “너희가 순종하는 자식처럼 전에 알지 못할 때에 따르던 너희 사욕을 본받지 말고”
이러한 세대 가운데 우리는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 변화를 받아 하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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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께 기도함
두 사람을 추천한 다음에는 하나님께 기도드렸습니다. 사도들은 \'뭇사람의 마음을 아시는 주여 이 두 사람 중에 누가 주의 택하신 바 되어 봉사와 및 사도의 직무를 대신할 자를 보이시옵소서\' 라고 간절히 기도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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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께 패역하는 큰 죄를 짓고 말았다. 결국 함은 아버지의 허물을 들추어 낸 것이 아니라, 자신의 치졸한 성품과 경박하고 못난 마음을 공개했던 것이다.
반면에 함의 형제 셈과 야뱃은 아버지의 허물을 방관하지 않고 적극 그 허물을 가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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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는 다 올라갈지어다 너희 하나님 여호와께서 함께하시기를 원하노라 하였더라"(대하 36:23)는 역대기의 기사는 제2의 출애굽을 통해 새롭게 변화된 영적 이스라엘을 향한 외침으로 이해되어야 한다. 왜냐하면 그들이 건설할 성전은 눈에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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