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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의 성을 사고 파는 매춘은 어떠한 경우에도 정당화 될 수 없다. 그렇다고 지금 당장 매춘을 없애자고 주장하는 것은 아니다. 매매춘은 몇사람의 힘으로, 대책 없는 금지법으로는 없어지지 않는다는 것을 나도 알고 있다. 당장 없어졌으면 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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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하여 가출을 방지하는 방향으로 가정복지국의 정책이 수립되어야 한다. 이런 정책적인 대책 외에 우리 사회 구성원들 또한 매매춘 근절을 위해 노력해야한다.
【참고관련 문헌】·<한국의 매춘> 박종성 도서출판 인간사랑(1994년)
·조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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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매춘에 대하여 / 한국여성학 논집 / 제 7집 /
◇ 정성희(1998) / 조선의 성풍속 / 가람기획
◇ 한국여성개발원(1998) / 산업형 매매춘에 관한 연구
◇ 한국여성개발원(1993) / 윤락여성의 사회복귀를 위한 지원방안 연구 / 93연구보고서
◇ 한국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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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매춘, 『성, 권력, 정치』, 1995
ㆍ조형, 장필화, 매매춘에 대하여, 한국여성학 논집, 제 7집, 1990
ㆍ하은경,『그러나 매춘은 없다 : 젊은 여성학도가 쓴 성문화 에세이, 새 길, 1994 머리말
1. 매매춘의 정의
2. 윤락여성에 대한 정책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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욱 밀고 나갈 필요가 있다. 여성주의 매매춘 이론은 매춘을 '노동'으로 간주하지 않지만 실제로 매춘부는 자신이 소유한 상품-노 동력을 시장에 판매하는 노동자다. 비록 그 과정이 포주나 그 상위의 것들에 의해서 교란되 기도 하지만 매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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