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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이 레시피를 만드는 모디슈머 라면이 대세가 될것
제조업체에서 제시하는 방식이 아닌 사용자가 개발한 방식으로 제품을 활용하는 소비자를 이른다. 대표적으로 라면 소비자들 가운데 자신만의 기호에 맞게 조리법을 바꿔서 즐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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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디슈머 제품들이 최근들어 더욱 확산되는 모습을 보이며 판매량이 급증하고 있다. 모디슈머란 변경하다(Modify)와 소비자(Consumer)의 합성어로 기존의 정해진 레시피를 탈피한 자신만의 요리법으로 취향에 맞게 새로운 음식을 만드는 소비 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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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디슈머 전략을 접목시킬 것을 제안하고자 한다.
모디슈머(Modisumer)란 수정하다의 \'Modify\'와 소비자의 \'Consumer\'를 조합한 신조어로서 제조업체에서 알려주는 기존의 방식이 아닌, 사용자가 직접 개발한 방식으로 제품을 활용하는 소비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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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한다. 세 번째 유형은 제품응용형 신소비자 집단이다. 여기에는 크리슈머와 모디슈머가 속한다. 먼저, 크리슈머는 제품이나 소비를 이용하여 새로운 창조를 하는 집단이다. 그리고 모디슈머는 자신만의 새로운 방법으로 제품을 이용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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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디슈머 열풍으로 인하여 꾸준한 성장을 지속해오고 있다.
≪ 표 - 그림 파일 ≫ ≪ 표 - 그림 파일 ≫
표 2 2012년 기준 나라별 라면 판매량 / 2012년 기준 나라별 1인당 라면 소비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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