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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리는 책의 마지막 장까지 나를 북돋아 격려해주고, 이끌어 가르쳐주었다. 내가 이제껏 읽
어왔던 어떤 책보다도 많은 교훈을, 그것도 살아있는 교훈을 준 것에 깊이 감사한다. 심지어 이제껏 없던 좌우명이라는 것도 생겼다.
\"사랑이야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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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생이 쓴 독후감 40개 7
목차
야생초 편지
과학콘서트
3. CEO 안철수,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4. 과학카페
5. 맥도날드 그리고 맥도날드화
6. 누가 내 치즈를 옮겼을까
7. 모리와 함께한 화요일
8. 살아있는동안 꼭 해야할 49가지
9. 이기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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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있는 듯하다.
내가 아주 어린 시절 나를 아껴주시던 할머니의 임종을 지켜본 적이 있었다. 기억이 흐릿하지만 할머니의 눈빛과 따스한 손길과 사랑같은 느낌은 변함없이 남아 있다. 이 책의 마지막 페이지를 넘기고 나면 이런 느낌을 받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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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없이, 끊임없이 솟는 샘의 모습이다. 순수한 만큼 연약하고 이지적이지 못한 꿈꾸는 소녀의 모습...... 그런 그녀였기에 모든 불행이 시작된 것일런지도 모른다. 처음에 그녀가 자신의 주장을 뚜렷이 세우고 행동했더라면 마음에 없는 결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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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리와 함께한 화요일
64. 무례한 사람에게 웃으며 대처하는 법
65. 무엇이 세상을 바꿀 것인가
66. 무정
67. 무진기행
68. 문명의 충돌
69. 미국의 민주주의
70. 미움받을용기
71. 밀레니얼은 왜 가난한가
72. 반 고흐, 영혼의 편지
73. 백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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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기 전에 자신을 용서하라. 그리고 다른 사람도 용서하라.” - p.210 1번째 줄
“죽음은 생명이 끝나는 것이지, 관계가 끝나는 것은 아니네.” - p.222 12번째 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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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 book. Now I am looking forward to coming the day I can express my feeling naturally like Morr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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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린 어쩌면 그 둘의 관계를 더욱 부인하려 들지도 모를 일이다. 하지만, 결국은 그 모든 것들의 베일이 밝혀지는 순간, 우리는 또다른 모습을 위해 달려가고 있을지도 모르겠다. `모리와 함께 한 화요일`을 읽고 나서 쓴 감상문입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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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려가던 나의 삶에 쉼표가 되어준 책이다. 이 책은 나에게 현재의 나의 삶을 돌아보게 하고 또 인생에 대한 많은 질문들을 던져주었다. 또한 인생의 진정한 스승의 중요성도 알려주었다
앞만 바라보면서 인생을 계획하면서 달려온 나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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