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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인(發靷)ㆍ치장(治裝)
(6)-2. 치장
(7) 흉제(凶祭)
*참고문헌 (1) 초종례(初終禮)
(2) 습(襲)과 렴(殮)
(3) 혼백(魂帛)․ 영좌(靈座)
(4) 성복(成服)
(5) 조문(弔問)
(6) 장례(葬禮) - 발인(發靷)ㆍ치장(治裝)
(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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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인(成服發靷)·치장(治裝)·흉제(凶祭)의 네 단계로 나누는데 이러한 절차와 형식에는 상주의 개념·영혼관·내세관 등이 표현되어 있다.
운명해서 입관하고 성복하기까지 행하는 절차를 초종이라고 한다. 둘째 날 목욕을 시키고 수의를 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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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인(成服發靷)치장(治裝)흉제(凶祭)의 네 단계로 나누는데 이러한 절차와 형식에는 상주의 개념영혼관내세관 등이 표현되어 있다.
운명해서 입관하고 성복하기까지 행하는 절차를 초종이라고 한다. 둘째 날 목욕을 시키고 수의를 입히는 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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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장(治葬)
(8) 발인(發靷)
(9) 노제
(10) 산역
(11) 하관
2. 상장례와 민속놀이
1) 기원
2) 출상전날 놀이
(1) 빈 상여놀이
(2) 다시래기
3) 운구 시 상여놀이
(1) 상여소리
4) 매장현장놀이
(1) 진사모시기
(2) 산다위
※ 장지놀이의 기능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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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장
1) 택지(擇地)
2) 사토제(祠土祭)
3) 광중(壙中)
4) 지석(誌石)
5) 천구(遷柩)
6) 견전(遣奠)
7) 발인(發靷)
8) 노제(路祭)
9) 하관(下棺)
6. 우제
Ⅴ. 현대 상례(장례)
1. 임종
2. 유언
3. 운명
4. 정제수시(整薺收屍)
5. 발상
6. 전
7. 상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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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장의 본래적 의미는 장례를 위하여 장지를 택하고 광중(壙中, 시체를 묻는 구덩이)을 만드는 일을 뜻한다. 그러나 여기서는 발인에서부터 시신을 묻고 신주나 혼백을 영좌에 모시고 반곡(反哭)하기까지의 과정을 통틀어 사용한 말이다.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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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인(發靷)
영구가 집을 떠나는 절차이다. 발인에 앞서 간단한 제물을 차려 놓고 제사를 올린다. 이를 발인제라 한다.
9) 운구(運柩)
발인제가 끝난 뒤 영구를 장지나 화장장까지 장의차나 상여로 운반하는 절차이다. 장의차를 이용할 때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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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장(治葬)→천구(遷柩)→발인(發靷) → 운구(運柩)→하관(下棺)→성분(成墳)→반곡(反哭)→초우(初虞)→재우(再虞)→삼우(三虞)→졸곡(卒哭)→부제→소상(小祥)→대상(大祥)→담제→길제(吉祭)
* 초종(初終)이라함은, 보통 초상(初喪)이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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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장, 천구, 발인 절차를 거쳐 매장에 이르게 된다.
여기서 치장(治葬)은 장지와 장일을 정하고, 광중(壙中)을 파고, 신주(神主)를 만드는 절차를 말한다. 영구가 장지로 떠나는 발인(發靷)일에 상여 뒤를 따르면서 생전 효를 다하지 못해 너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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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장, 천구, 발인 절차를 거쳐 매장에 이르게 된다.
여기서 치장(治葬)은 장지와 장일을 정하고, 광중(壙中)을 파고, 신주(神主)를 만드는 절차를 말한다. 영구가 장지로 떠나는 발인(發靷)일에 상여 뒤를 따르면서 생전 효를 다하지 못해 너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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