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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언어 오용사례 및 어문 규범 준수 실태 조사
목 차
Ⅰ. 서론
1.1 연구의 배경 및 목적
1.2 연구의 내용 및 방법
Ⅱ. 본론
2. 격식 프로그램
2.1 발음
2.2. 어휘
2.3 표기(자막)
2.4 문장호응
3. 비격식 프로그램
3.1 발음
3.2 어휘
3.3 표기(자막)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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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운서에 한정해서 시행하는 바른 언어 교육을 기자, 프로듀서, 리포터는 물론 연예인에까지 범위를 확대해야 할 것이다.
2. 방송위원회의 언어 분야 심의 기능 강화
현재 하순위로 되어 있는 언어 분야를 중점 심의 대상으로 전환하여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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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이란 공간적으로 미치는 범위와 계층적으로 전달받는 대상이 무제한이기 때문에 그 영항력이 매우 커서 전문방송인이나 비전문방송인, 그리고 방송에 일시 출연하여 방송하는 일반 출연자를 막론하고 방송을 통해 언어를 구사하는 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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닐 정도가 된 것이다. 물론 오늘날의 방송에는 방송 그 자체만을 업으로 하는 전문 방송인만이 출연하는 것은 아니고 다양한 직업을 가진 사람들이 출연하고 있으며 방송언어가 지닌 일회성, 즉흥성을 감안한다면 얼마간의 실수는 용납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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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어사용의 적절한 규제, 결국은 우리말 순화의 일환이요, 우리말을 아끼고 사랑하는 길이다.
참고문헌
김상준 - 방송언어 연구, 홍원, 1992
국립국어연구원 - 방송 언어 오용 실태 조사, 국립국어연구원, 2000
박갑수 - 한국방송언어론, 집문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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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언어
<목 차>
Ⅰ. 방송언어란
Ⅱ. 방송매체의 특성
Ⅲ. 불건전한 방송언어 사용의 심각화
Ⅳ. 방송언어의 기준
1. 표준어의 사용
2. 시청자 중심의 경어 사용
3. 품위 있는 언어 사용
4. 지나친 수식의 자제
5. 쉬운 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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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져올 수 있다. 또한 방송언어를 자막으로 처리하는데 있어 잘못된 표기법은 올바른 국어사용에 장애가 될 수 있다.
이에 본보고서는 지상파TV 3사(KBS, MBC, SBS) 연예 오락프로그램의 방송언어 실태 조사를 토대로 그 문제점을 지적하고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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켜지지 않고 있는 것이 현실이고 방송인의 언어도 예외는 아니다.
해뼈채 → 햇볕에 (9시뉴스, 기상캐스터)
④ 자음첨가
‘흐르다 → 흘르다’에서와 같이, 중부 방언에서는 ‘르’불규칙 용언간의 ‘르’앞에 ‘ㄹ’을 첨가시킨 형태가 어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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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앞으로 방송국 측에서 연예인을 가려서 섭외하는 태도를 취해야 할 것이다.
2.2.2 광고의 언어사용 문제점에 대한 해결책 및 방향
이제는 광고 언어가 앞으로 어떻게 뒤바뀌어야 할지 알아보아야 할 차례이다. 광고 언어는 이제까지 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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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야하며 주 신청대상이 어린이 청소년 계층임을 고려해 방송언어 대해 더욱 각별히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Ⅲ. 결론
방송언어의 개선을 위한 대안
1. 학교교육의 활성화를 들 수 있다.
우리나라 국어교육은 대학입시에 맞춘 문헌 위주의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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