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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수행이 어려운 자
라. 특정의 광학기구ㆍ학습매체 또는 설비를 통하여서만 시각적 과제수행을 할 수 있는 자
② 청각장애를 지닌 특수교육대상자
가. 두 귀의 청력손실이 각각 90데시벨(db)이상인 자
나. 청력손실이 심하여 보청기를 착용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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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청기와 같은 청력 보조기구의 사용 필요성이 높아진다.
- 미각, 촉각도 감소하지만 예외로 통각의 저하는 연령과는 크게 상관성이 없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노년기에는 지각기능의 반응속도가 저하되어 환경변화에 즉각적으로 대처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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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청기와 같은 청력 보조기구의 사용 필요성이 높아진다. 80세 이후부터는 맛봉우리가 감소하여 미각구별능력이 쇠퇴한다. 그리고 연령이 증가함에 따라 일반적으로 수면시간이 감소하며, 노년기에는 취면 장애, 조기각성, 숙면장애 등의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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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력검사, 보청기 제작, 언어-읽기능력 평가
(1) 컴퓨터 지원 음성표본 분석
- Nasometer는 비음의 언어적 측면을 수량화 하는 컴퓨터 기반 도구
(2) 언어표본의 컴퓨터 지원 음성 분석
(3) 컴퓨터 지원 언어표본 분석
(4) 컴퓨터 기반 검사 (CAT)
4)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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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청기를 꼈지만 청력이 좋지 않아 질문에 대한 이해가 조금 떨어짐
2. 간호진단
◆염증반응으로 인한 고체온(근거자료 : ①⑤⑦⑧)
◆소변양상변화와 관련된 수면장애(근거자료 : ②③⑥)
◆정보부족과 관련된 재발예방의 지식부족(근거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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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력을 활용하는 보청기나, 그들이 의사소통을 불편함 없이 해줄 수 있는 그런 기기들을 만들어 준다면, 그들은 일상생활에 불편함이 없으므로 장애인이라 할 수 없다.
사회 패러다임의 변화로, 특수교육에 대한 다양한 대안들이 제시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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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청기와 같은 청력 보조기구의 사용 필요성이 높아진다. 80세 이후부터는 맛봉우리가 감소하여 미각구별능력이 쇠퇴한다. 그리고 연령이 증가함에 따라 일반적으로 수면시간이 감소하며, 노년기에는 취면 장애, 조기각성, 숙면장애 등의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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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력 손실이 각각 90dB 이상인 자.
- 청력 손실이 심하여 보청기를 착용하여도 음성 언어에 의한 의사 소통이 불가능하거나 곤란한 자.
- 일상적인 언어생활 과정에서 청각의 기능적 활용이 불가능하여 일반인과 함께 교육받기가 곤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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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력 손실이 심하여 보청기를 착용해도 청각을 통한 의사소통이 불가능 또는 곤란한 상태이거나, 청력이 남아 있어도 보청기를 착용해야 청각을 통한 의사소통이 가능하여 청각에 의한 교육적 성취가 어려운 자
(특수교육법) 기능형태상 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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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력을 통한 언어의 정보를 성공적으로 처리
하지 못하는 청력 결함을 가진 경우이다. 청력을 상실한 아동은 청각을 통한 정보
처리에 충분한 일부의 청력을 가지고 있으며 일반적으로 보청기를 사용한다. 모든
언어적 청각장애 아동(태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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