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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루넬레스키의 설계를 바탕으로 그의 지휘 하에 1420년에 작업이 개시되었다.
2. 돔의 건설
돔은 꼭대기 탑을 포함하여 113m 높이에 44m의 직경을 가지고 있다. 앞서 조적식 구조와는 달리 훨씬 거대해졌다. 브루넬레스키는 우선 내진 위에 지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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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루넬레스키(Fillippo Brunelleschi : 1377 -1446)를 언급하지 않을 수 없다. 미켈란젤로의 스승으로 알려져 있고 르네상스 건축의 창시자로 알려져 있는 브루넬레스키는 새로운 교회나 다른 건물들의 설계를 요청 받았을 때, 전통적인 중세의 양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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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36~82년
▶ 미켈로쪼 (B.Michelozzo, 1396~1472년)
- 브루넬레스키의 제자로서 메디치가의 전속 건축가로서 활동
- 메디치궁, 플로렌스, 1444~60년
중정형식의 3층 대저택으로 리카르디궁 이라고도 불림
입면의 처리가 아주 미묘하고 훌륭하여 이후 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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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사를 맡은 후에도 공사의 여러 가지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서 끊임없는 노력을 했다. 물론 브루넬레스키가 남다른 재능을 가지고 있었지만 그러한 재능의 바탕에는 무수한 노력이 깔려있다고 생각한다. 그러한 끊임없는 노력이 있었기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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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르네상스의 예술가들의 사회적 위치
2. 르네상스 시대의 건축가들
초기
(1) 필리포 브루넬레스키 (Filippo Brunelleschi 1404～1472)
성기
(2) 레오나드로 다빈치 (Leonardo Davinci 1452～1519)
(3) 도나토 브라만테 (Donato Bramante 1444. ??~ 1514. 4. 11)
(4) 안토니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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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조방법의 영향을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그의 모델에 따라 지어진 꼭대기의 랜턴부만이 고전건축으로부터 직접 빌려 온 형태이다.
처음부터 브루넬레스키는 매스, 공감, 외피 등을 기본 모듈간의 간단한 비례관계에 의거하여 설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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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루넬레스키가 사망하기 몇 달 전에 시작되었다. 그리고 15년간 공사는 조금밖에 진척되지 못했는데, 여러 건축가의 잦은 설계 변경 때문이었다. 랜턴은 브루넬레스키의 친구인 미켈로초가 1461년에 완성하였다. 원뿔 형태의 천장에는 도금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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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루넬레스키가 원근법을 계산해서 공식화 하였다. 가상의 소실점을 만들었다. 브루넬레스키의 동료인 마사초는 그림에 명암대조법, 원근법들을 사용하였다. 초기 그림에는 소실점이 나타나지는 않았지만 원근이라는 개념을 사용했다. 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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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루넬레스키가 생각나고, 신랑(주랑과 회랑)은 사보나롤라의 우레 같은 연설로 다시 진동하는 듯하고, 신랑에서 아름다운 자태로 서있는 종탑은 조토를, 세례당은 기베르티를, 토레 델 갈로는 여전히 별처럼 빛나는 갈릴레오의 기억을 되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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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루넬레스키 Philipo Brunelleschi. 그의 천재적인 기술, 수많은 노동력, 그리고 고된 땀방울로 16여년에 걸쳐 만들어진 대성당의 돔은 지금까지 지어진 가장 높고 거대한 석조 돔이다 로스 킹, 『브루넬레스키의 돔』, 민음사,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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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오르비에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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