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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스길라 부부는 글라우디오 황제가 죽었다는 소식을 듣고 다시 로마로 돌아갔고 그리고 그들은 로마의 그들의 집에서 또다시 교회를 세웠습니다. 바울은 로마에 있는 형제 자매들에게 편지할 때 브리스길라와 아굴라에 대한 특별한 문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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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스길라와 아굴라처럼 교회지도자를 위해서 기도한후, 허심탄회하게 이야기하되 억지로 이해시키려 하기 보다는, 그에게 순복하되 인내하면서 기도하여 그분도 성령체험하도록 해야겠습니다.
여덟째, 기독교 교리중의 하나 정도로 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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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그래서 우리는 자유자가 되었다. 고린도와 에베소와 로마에 브리스길라와 아굴라가 있었다. 교회 개척을 위해 함께 이사를 했다.
나는 누구인가? 동굴에 갇혀서 세상 사람들과 같이 감사를 잊고 원망 불평하고 있지는 않은가?
실력없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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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서는 안되겠다고 생각하고 에베소로 옮겨갔다. 에베소로 갈 때 겐그레아를 거쳤고 브리스길라와 아굴라가 에베소로 같이갔고 아볼로를 소개했다.
*2번째 편지는 없어졌다. 고전5:9-11에서 그것을 알 수 있다. 전에 썼던 이야기를 바울이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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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굴라와 브리스길라와 함께 떠났을 때에 그 교회에는 지교회의 지도자들만 남아 있었을 것이다. 물론, 실라와 디모데가 잠시 머물렀을 가능성이 있지만, 이들도 후에는 에베소에서 바울과 합류했던 것이다. 그가 매일같이 모든 교회들에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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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와 브리스길라라는 여선지자와 함께 활동을 하였다. 그들은 방언을 통해서 세상에 마지막 날이 임박했다고 전달 하였다. 즉, 그들이 죽기전에 세상의 마지막 날이 임할 것이라고 예언 하였다. 마지막이 오기 전에 많은 징조가 나타 날 것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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