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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로의 이용에 관한 규정뿐이고, 다른 유형의 비정규직 근로의 이용에 대하여는 아무런 제한이 없다. 근로자파견법은 사용사업주가 파견근로자를 사용하고자 할 때에는 당해 사업 또는 사업장에 근로자의 과반수로 조직된 노동조합이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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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격이 주어지지 않더라도 조직구성원의 한 축으로 인정한다는 관점에서도 비정규직에 대한 노동조합의 관심과 배려하는 노력은 필요하다.
Ⅵ. 결론
본 연구는 1997년 하반기 외환사태 이후 새로이 생겨난 농협중앙회 내의 비정규직근로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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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로자도 최저임금법에 의해 보호될 수 있도록 적용대상 확대하였다. 또한 건설일용근로자 전자카드제 실시 등 고용보험 가입률 제고 노력하였다.※ 일용피보험자 : ‘04.11월 407천명 → ‘05.11월 588천명(44.5% 증가)
노동부에서 비정규직 직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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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로세액 환급제도
여성 비정규직의
임신, 출산권 확보
산전후휴가 90일 사회보험화 및 일방적 계약해지 규제
1) 차별 개선을 위한 정책과제
(1) 명목상 단시간 근로 폐지와 단시간 근로자에 대한 비례대우
여성 단시간 노동자의 90%이상이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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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는 오히려 이들을 인적자원관리의 영역으로 끌어들여서 최소한의 공정성과 합법성의 원칙하에서 지원하는 것이 직무에 대한 몰입과 노동생산성, 나아가 기업 이익을 증가 시키는 방법이 될 수 있다는 것을 말하고 싶다.
비정규직과 정규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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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정규직 여성근로자의 근로조건이 개선되기를 바란다.
<참고문헌>
강민정(2005),『2005 한국의 고용구조』, 중앙고용정보원.
강수돌 역(2006),『세계화의 덫』, 영림카디널.
강이수 외(2004),『여성 비정규직의 차별실태와 법제도 개선과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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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리 창출에 효과적일 수도 있다. 그러나 한국의 노동시장은 기업들의 인식과 달리 실질적으로 비정규직 또는 단일 노동자의 비율이 높은 수준에 있다. 반면 사회적 안전망은 충분하지 못한 상황이다. 비정규근로자의 대부분은 기업복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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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공급을 위한 경쟁에서의 취약성을 의미하는 것이다. 그리고 근로빈곤층의 상당수는 저학력·비숙련·직업경험 등 공급 축면에서 경쟁력이 취약하다.
만약 이렇게 근로 빈곤층의 발생 원인이 시스템의 문제이라면 이제 그 해결방법도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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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제화하는 것이 바람직할 것이다. 또한 공공부문에서 고령자들을 위한 다양한 유형의 일자리를 창출하며, 고령자를 채용하는 기업에 대해서는 정규직뿐 아니라 다양한 유형의 유연근로자들에 대해서도 노동비용을 줄여주기 위하여 정부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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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조건이 악화되고 불평등이 심화되면서 민주주의의 위기가 거론될 정도로 실질적 민주주의, 사회 경제적 민주주의가 퇴보하고 있다.
경제전문가들은 불평등이 심화되는 원인을 다양하게 설명하고 있다. 세계화 경쟁에 적응한 자와 그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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