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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도전승】에서는 기도를 하는 자는 그날의 불행을 피해 갈 수 있다고 했다. 그리고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사람은, 강습이 있는 곳에 가지 않는 것이, 크나큰 잘못이 된다고 했다. 특히, 읽을 줄 아는 사람이거나, 또는, 교사가 오는 경우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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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도전승』. 왜관: 분도출판사, 1992.
정승훈. 『말씀과 예전』. 서울: 대한기독교서회, 1998.
정양모 역주. 『열두 사도들의 가르침』. 왜관: 분도출판사, 1993.
정장복. 『예배학개론』. 서울: 종로서적, 1985.
2. 정기간행물
권 준. "구도자 예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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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도신조를 고백하지 않을 만큼 독선적이고, 제멋대로였다. 하지만 이 혼란 뒤에는 사도전승의 재확립과 신약성서 정경 작업의 착수, 사도신경의 확정이라고 하는 발전적인 교회의 반응이 뒤따랐다. 교회의 제도는 더욱 조직적인 모습을 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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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도신조를 고백하지 않을 만큼 독선적이고, 제멋대로였다. 하지만 이 혼란 뒤에는 사도전승의 재확립과 신약성서 정경 작업의 착수, 사도신경의 확정이라고 하는 발전적인 교회의 반응이 뒤따랐다. 교회의 제도는 더욱 조직적인 모습을 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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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도전승(Apostolic Tradition)의 성령초빙기도에도 그 대상이 회중임을 분명히 하고 있다.
3. 분병 - 떡을 뗌
이 행위는 대감사기도가 끝난 후, 떡을 떼는 순서이다. 소위 분병(Fraction, 聖體分割)이다. 떡은 상징적 행위로 한번만 떼며 회중들이 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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