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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직사회의 비리나 행정조직의 부조리, 지방자치단체의 부정부패를 근원적으로 차단하거나 감시할 수 있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기 때문이다. 임광현, 행정개혁과 전자정부(2002)
6) 공직윤리성 제고
공무원의 윤리는 일반적으로 수단적 가치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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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연구 제10권 제2호, 1999
윤태범, “한국관료부패의 유형과 구조의 변화에 관한 연구”, 서울대학교 박사학위논문, 1994
이만영, “부패방지제도의 벤치마킹에 관한 연구”, 동국대학교 박사학위논문, 1999
이상민, “공직사회의 부정부패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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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 윤리는 내재적인(inner) 특성이 있다. 즉 구체적인 행동으로 표출되기 전까지는 아직 공무원의 의식세계에 잠재해 있는 가치체계에 불과하다. 이점에서 Hunt와 Vittel(1986)도 윤리적 행동이 개인의 윤리적 문제 상황의 지각에서 비롯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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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부패 프로젝트는 이러한 문제점을 개선하는 것으로 전자적으로 정보를 받기 때문에 고발된 내용은 개인신상에 대한 정보는 노출하지 않으면서 관련 당국에 신고 되도록 되어있다. 문제는 어떻게 시민들을 부정부패를 고발하도록 독려하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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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직자윤리법 뭉개고 있나」, 2014.08.01.
세계일보, 「관피아 척결할 '김영란법' 신속히 제정하라」, 2014.08.07.
연합뉴스, 「안행부·경찰청·방재청 산하기관 '관피아' 69명」, 2014.08.17.
연합뉴스, 「관피아 방지법 따라 선출직 기업복귀 첫 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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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직자들의 도덕적, 윤리적, 발전적 의식이 있음으로써 가능해지는 것이다.
VI. 결론
지금까지 공무원의 부패 방지를 위해서 그 방안들을 알아보았다. 오늘날 공직의 윤리가 극도로 타락하여 사회에 큰 문제로 인식되어 있음을 모르는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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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패와의 상관 관계, 부패방지 정부보고서
최진욱, 제도와 부패 : 홍콩 염정공서(ICAC)의 반부패 활동에 대한 평가
배일섭, 한국 공무원 사회의 부패방지를 위한 전략적 방안 모색
서원석, 한국과 중국의 반부패 정책에 대한 비교연구
박중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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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패와 관련하여 발생했던 사회문제의 빈도가 대체적으로 많았으며, 그에 대한 논의도 많았기 때문일 것이다. 이러한 현상은 학계, 공직사회에서도 예외는 아니다. 일반윤리의 하위개념이라 할 수 있는 행정윤리에 대한 논의는 공직자의 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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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은 행동강령이 법적구속력을 지니는 것이 아니라 기존의 규범체제와 같이 선언적상징적 의미만 있는 것으로 인식하고 있다.
3) 부정부패의 민간영역 확대
부정부패의 영역은 이제까지 주요 논점이 공직자 또는 공직사회의 부패에 맞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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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패 및 부조리와 연루되어 3번 이상 자체징계를 받은 공무원은 면직하고 취업제한을 강화하고 부패와 연루되어 실형을 선고받은 공무원은 제도적으로 사면복권의 기회를 박탈하여야 할 것이다. 「공직자윤리법시행령」 제33조 퇴직공무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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