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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십육계의 제36계는 '주위상(走爲上)' 즉, '도망가는 것을 상책으로 삼는다.'
이는 '삼십육계 줄행랑이 제일이다.'는 말을 낳은 마지막 계략이다. 병법에서는 상황에 따라서 일부러 후퇴하는 것도 불사한다고 나와 있는데 이 또한 병법의 철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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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눌러 대이을 황제를 잘못 가르치다
第三十回 請濟師司馬獻謀 巧架誣牝雞逞毒
제삼십회 청제사사마헌모 교가무빈계령독
후한통속연의 30회 군사의 구제를 청하는 사마는 꾀를 바치고 공교롭게 암탉의 독살을 펼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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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 경남대학교극동문제연구소, 2001.
성채기 외, 『2010동북아 군사력과 전략동향』, 서울: 한국국방연구원, 2011.
손자 지음, 김원중 옮김, 『손자병법』, 경기: 글항아리, 2011
유소영, 『도설천하 삼십육계』, 서울: 시그마북스, 2009.
정병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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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와줄 법도 한데,악마란 놈이 내 팔꿈치를 툭툭 치고 유혹하면서 이렇게 비아 냥거린단 말야. "착한 론슬롯 고보 다리를 써 삼십육계를 노라구,뺑소닐쳐"그러면 내양심은 "안된다" 정직한 론슬롯 고보,달아나면 안돼. 그런 생각일랑 차내버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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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십육계 광활대지
노래하며 뛰어보자 애들처럼
歌舞行爲 三十六計 恰似童子
가무행위 삼십육계 흡사동자
내이름은 내이름은 내이름은 캔디
吾等姓名 吾等姓名 吾等姓名 砂糖
오등성명 오등성명 오등성명 사탕
나혼자 있으면 어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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