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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 “ 성장은 결코 인간이 아니라, 오직 하나님만이 교회를 자라게 하신다.” 라는 글에 공감한다. 이 글은 미국 교회의 목사님의 주장이지만 우리 한국교회 목사님들에게도 대단한 도전을 준 책이고 저도 이 책을 읽고 비록 나이 들어 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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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처할 때 한국 교회의 제2의 부흥의 시기가 도래할 것이다. 그 날을 소망해 본다. 1. 릭 워렌 목사의 목회철학
2. 우리들의 사역과 세상의 변화
3. 교회의 현대적 경영
4. 새들백교회의 목회철학과 한국교회의 나아갈 갈 방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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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광고에 교회 약도를 포함하는 것도 잊지 않으면 될 것이다. 음악선정에 있어서도 구도자에 맞는 음악을 선택해야 함을 말하고 있다.
빠른 템포를 사용하며, 가사를 불신자들도 함께 할 수 있도록 새롭게 하는 것을 말한다.
메시지와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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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 할 때 영향력이라는 단어를 빼놓을 수 없다.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있는 새들백교회의 릭 워렌 목사는 이런 점에서 리더십을 지닌 영적 지도자라 할 것이다. 그리고 그의 성공은 단순히 숫적 팽창이나 교회의 부흥이라는 외적 결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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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들에게 있어서 대단히 중요한 질문이며, 고민거리가 아닐 수 없을 것이다.
릭 워렌이 쓴 ‘새들백 교회 이야기’는 이런 질문에 대해서 분명하고도 확신 있게 답하고 있다. 그것은 바로 교회의 존재 목적을 바로 세우고, 그 목적이 교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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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들백교회이야기」 서울: 디모데. 1987.
정일웅, 「교육목회학」 서울: 총신대학교 출판부. 1997.
Henri. M. Neuwen 「상처입은 치료자」이상미 역, 서울: 두란노서원. 1999.
오덕교, 「장로교회사」수원 :합동신학대학원출판부. 1995.
손봉호, “대중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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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들백 교회에서는 위원회가 없다. 그러나 우리는 79개의 평신도 사역이 있다. 위원회와 평신도의 차이는 위원회는 의논하지만 사역은 실천하며 행동하며 섬기고 보살피기 때문이다. 새들백에서는 실천하는 사람들이 또한 결정을 내리는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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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한 목회자들이 가져야하는 본질을 잃어버리거나 나 홀로 외치는 비전과 목적에 대한 현실을 벗어날 수 있는 좋은 기회를 제공할 수 있다고 본다.
이러한 의미에서 새들백 교회 이야기는 몇 가지 중요한 것들을 알려준다. 그것은 비전과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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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의 예배를 보고 있다면, ‘우리가 헛수고했구나’라고 이야기 할까? ‘할렐루야’외치지 않을까? 당시의 시대적 평가 속에서 588명의 감리교 선교사님들의 인생은 무가치한 것처럼 보이지만, 얼굴도 모르고, 출신도 모르는 무명의 그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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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의 성장에 대해서 걱정하지 말 것을 충고하고 있다. 오직 교회의 목적을 이루는 것에 초점을 맞추고 계속해서 물을 주고 거름을 주며 경작하고 잡초를 뽑고 잔가지를 쳐주라고 한다. 그리하면 하나님께서 자신의 교회를 그의 원하시는 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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