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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회별신굿 탈놀이를 제외한 모든 탈놀이는 공연 뒤에 부정을 꺼려서 탈과 소도구 등을 태우거나 부셔버리고 행사 때마다 새로 만들었으나, 금세기에 들면서 양주별산대놀이의 경우만 하더라도 탈을 사직골 당집에 보관하고 해마다 개장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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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놀이는 대략 13종류 정도로 대개 지역별로 구분되는데
황해도 지역의 [봉산탈춤], [강령탈춤], [은율탈춤]
서울 경기 지역의 [양주별산대놀이], [송파산대놀이]
경북 안동의 [하회 별신굿 탈놀이]
경상남도 지방의 [통영오광대], [고성오광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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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놀이, 열화당
민속학회, 민속학회 소식 제9호, 1995
민속학술지, 민속학술자료총서 탈춤8, 우리마당터, 2003
전경욱, 민속극(양주별산대놀이), 한국고전문학전집 8, 고려대 민족문화연구소, 1993
전경욱, 탈놀이의 형성에 끼친 나례의 영향, 민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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Ⅰ. 개요
Ⅱ. 동해안 별신굿의 특징
Ⅲ. 동해안 별신굿의 고정성과 유동성
Ⅳ. 동해안 별신굿의 사제자와 제관
1. 당주
2. 무녀와 양중
3. 제관
Ⅴ. 동해안 별신굿의 짜임새
Ⅵ. 동해안 별신굿의 내용
1. 부정굿과 청좌굿
2. 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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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탈놀음의 전통과 현대적 해석을 통해 우리는 한국 사회의 역사적 경험을 이해하고, 현대 사회에서의 새로운 문제들에 대한 해결책을 모색할 수 있을 것이다.
5. 참고문헌
조흥래, 『한국의 전통 탈놀이』, 민속원, 2005.
이경원, 『한국 탈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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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 민요
1. 경북 서부권 민요
2. 경남 서부권 민요
3. 경남 남해권
4. 경북 북부권
5. 경북 중부권
6. 경남·북 동해권
Ⅳ. 영남지역(경상도)의 탈놀이
Ⅴ. 호남지역(전라도)의 문화
Ⅵ. 호남지역(전라도)의 축제
Ⅶ. 결론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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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회 별신굿 탈놀이 춤판이 가장 먼저 행해지는 곳이다. 이 느티나무는 보호수로 지정되어 있으나, 관광객들이 무심코 뿌리를 밟고 다니면 벗겨질 위험이 있으므로 밟히지 않도록 대책을 세워야 함이 시급하다.
화수당(花樹堂) 노송(老松)
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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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회 별신 굿놀이 – 하회 탈춤놀이
집단적으로 하는 마을 제사 =동제(또는 굿)은 유교 식으로 지내고 제문(축)을 남자가 읽는다.
굿 행사는 여성중심의 활동이 이뤄진다.
우리의 제레적인 종교적인 어떤 행위가 굿이라던지 무속적인행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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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놀이의 연희에서도 법고놀이가 빠지는 등의 가감이 이뤄졌다. 이렇게 계속 변한다면 그 전통이 없어질 수 있으나, 더욱 시간과 공간에 맞는 생활과 밀착한 탈놀이가 되어 친숙하게 즐겨질 것 같다.
※참고문헌 및 출처
-김호석, 봉산탈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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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풍물놀이)의 짜임과 옷차림
풍물굿패는 보통 기수(깃발을 든 사람), 취군(나발, 날라리를 부는 사람), 앞치배(악기를 다루는 사람), 뒷치배(잡색들로서 탈놀이, 재주, 난장을 피우는 사람)의 순서로 짜여 있는데, 잡색의 경우는 왔다갔다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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