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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록교목. 결이 좋으며 가공이 쉽고 붉은 계통의 아
름다운 색으로 인해 18c부터 실내와 가구에 널리 쓰인 나무
윙체어(wing chair) - 등이 날개 모양으로 된 안락의자. 등받이 좌우 양 바로크양식의 주택과 실내
로코코양식의 주택과 실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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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pola)라고 한다. 우산형 ·벌집형 등도 넓은 의미에서 이에 포함된다.
가대 - 물건을 얹어 놓기 위하여 시렁처럼 만든 것.
Ⅲ. 르네상스 양식
팔라초(palazzo) - 이탈리아의 도시국가시대에 세워진 대규모의 주택형식, 이탈리아의 귀족 및 부유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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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로 씌워진 발을 올려 놓기 위한 낮은 의자. 18세기 터키 오토만 왕조에서 유래. 길고 등받이 없는 벤치였으나 빅토리아 여왕시대에 현대와 같은 형태로 바뀌었다
푸페
1830년대에 프랑스에서 소개되어 19세기에 유럽과 미국에서 유행한 원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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촘촘하고 내구성이 좋은 활엽수. 18세기에는 서인도산이, 19세기에는 실론산이 보편적으로 사용되었다. 프랑스 루이 15세, 16세가 선호하던 목재였으며, 영국의 아담, 치펜데일, 셰라튼은 상감 기법과 치장 합판에, 헤플화이트는 채색된 큰 메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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벗어던지고 있고 밑에 있는 그녀의 연인은 그녀의 치마 속을 훔쳐보고 있는 장면이 묘사되어 있다.
※참고문헌
캐롤 스트릭랜드 지음, 김호경 옮김, <클릭, 서양미술사>
E.H.곰브리ㅣ 지음, 백승길 이종숭 옮김,<서양 미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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