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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은 경제학자의 살아 있는 아이디어>에 새로운 챕터가 추가될 수 있기를 기대해본다.
참고문헌
- 토드 부크홀츠 저, 이승환 역(2007). 죽은 경제학자의 살아있는 아이디어. 김영사
- 박형민 기자. 성인남녀 20% 승차공유 서비스 이용 경험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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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의 위기가 왔을 때 ‘경제학자들은 뭘 하고 있는가?’ 라고 투덜거렸던 내 자신이 부끄러웠다. 그만큼 경제학에 이제 입문한 사람도 느낄 정도로 경제학은 광범위하다. 앞으로는 불쌍한 경제학자들을 비판할 게 아니라 나 자신이 경제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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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학자일거라 생각하는 케인스의 정의가 높은 기준과 함꼐 경제학을 연구하는 자로써의 자부심이 느껴져 기억에 남았다.
4. 저자의 의도와 메세지
‘죽은 경제학자의 살아있는 아이디어’저자의 의도는 “근대 경제학의 주류를 살펴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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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학은 그만큼 영향력이 크므로 지식을 다루는 데 신중함이 필수적이라 생각된다. 경제학에서의 잘못된 생각은 자칫하면 자신뿐만 아니라 매우 큰 집단이 손해를 볼 수 있기 때문이다. 1. 죽은 경제학자의 살아있는 아이디어 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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었으며 후세 시장경제학자들에게 비판의 대상이 되었다. 물론 그의 이론이 정치적인 세력에 의해 변질되고 그 변질된 마르크스주의에 의해 엄청난 사람들이 희생되고 끔찍한 결과가 초래되기도 하였으나, 마르크스가 경제적으로나 정치적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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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학과 경제사상」
주명건 저 「경제학사 - 경제혁명의 구조적 분석」
최명 백창재 『현대 미국정치의 이해』서울대학교출판부, 2004
토드 부크홀츠, 이승환 역『죽은 경제학자들의 살아있는 아이디어』김영사, 2003
Adam Smith, 김수행 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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