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되었다
2) 소수자에 대한 혐오표현이....
3) 다문화아동이라는 단어는 ....
4) 민주주의 사회는....
5) 다수자의 불관용 때문에....
6) 내가 모르고 한 차별에 대해....
3. 다문화주의와 선량한 차별주의자와의 관련성
1) 다문화주의
2) 관련성
Ⅲ. 결 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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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량한 차별주의자>를 읽은 후 깨달은 바를 실천하는 삶을 살아가고자 한다. 내 주변에 있는 차별과 혐오에 맞서는 것이 첫 번째 실천이 될 것이며, 이후 우리 사회에 차별과 혐오를 막기 위한 제도가 입법될 수 있도록 힘을 더하는 것이 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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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일이 아니더라도 소수자들을 위해 나서야한다고 생각한다. 어제의 차별이 오늘 내게 돌아올지도 모른다. 그러니 나와 비슷한 생각을 가진 주변사람들이 있다면, 그들이 선량한 차별주의자임을 일깨워주고 점점 퍼뜨려야한다. 그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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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들을 사용하지 않기 위해 성찰적 태도를 가지고 능동적으로 생각하고자하는 태도를 길러보고자 하는 다짐을 했다. 1. 선량한 차별주의자 책내용 소개
2. 가장 기억에 남는내용
3. 책내용에 대한 비평
4. 읽고나서 느낀점 (독후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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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와 한국에 거주하는 한국인 여성의 인권을 쉽게 저울질하는 등의 일이 많아졌다. 그러나 과연 의미 있는 일일까? 차별을 당하는 입장이라면 누군가의 인권을 쉽게 저울질하여도 되는 것일까?
우리가 차별 당할 수 있기 때문에 공평한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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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량한 차별주의자란 저서를 읽으면서 다시 한번 다문화주의에 대해 생각해보는 계기를 가지게 되었고 그들이 겪는 차별과 인권 문제, 고통에 대해 내가 얼마나 방관자로서 또는 개입자로서의 선량한 차별자였는지 절실히 느끼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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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평등한 세상에서 ‘선량한 차별주의자’가 되지 않기 위해, 우리에게 익숙한 질서 너머의 세상을 상상해야 한다는 것이 이 책이 남기는 메시지다.
저자는 메릴린 프라이가 억압의 상태를 새장에 비유했던 것을 예로 들며, 새장을 가까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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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도서명 : 선량한 차별주의자
저 자 : 김지혜
출판사 : 창비출판
출판일 : 2019년 07월 17일
*************************************************************** 1. 본 도서를 선택한 이유
2. 본 도서의 핵심 주제와 주요 내용
3. 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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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량한 차별주의자가 되지 않기 위해 어떻게 해야 하는지 고민해 볼 수 있었으며, 반성하는 계기가 되었다.
이 책을 읽으며 평소에 제가 했던 사소한 배려조차 누군가에게는 차별로 느껴질 수 있다는 점을 알게 되었다. 차별이라는 것은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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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가 말하는 대로 나는 참 성찰할 구석이 많은 선량한 차별주의자의 한 사람이다. 하지만 서로를 왜곡된 시선이 아닌 객관적이고 따뜻한 시선으로 바라보며 공존하는 세상, 약자가 소외받지 않는 세상, 이러한 진짜 평등한 세상을 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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