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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지루하게 또한 어렵게 배워온 것이 역사이다. 그 중에서도 국사를 제외한 서양사나 세계사는 이제는 필수 교과목도 아닌 선택이 되어버렸다. 그러나 이제 점점 국경이라는 개념이 무의미해지는 국제화 사회에서 이런 세계사에 대한 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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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사-서양사 편, 살림출판사, 2010, pp.222-224.
- 김종현, 경제사, 경문사, 2009.
- 김종현, 영국 산업혁명의 재조명, 서울대학교 출판부, 2006.
- 박광순 외, 경제사신론, 유풍출판사, 1997, pp.307-308.
- 박재흥 외, 디지털 혁명과 자본주의의 전망, 경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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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사 연대표
한국사 연대표
서양사 연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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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리학 경제학 정치학 등 각 분야의 전문가들과 협동연구를 함으로써 이루어져야 하며, 거기에 입각해서 전세계적 비전을 가지고 착수하여야 비로소 세계사의 서술이 가능하게 될 것이다. 1.오리엔트 그리스 문명
2.세계사의 관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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