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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련해야 한다.
신종코로나로 인해서 전 세계의 국가들은 서로가 방어적인 태세를 짓고 있다. 확진자가 많은 국가에 대해서는 웬만하면 입국을 금지하려고 한다. 의료적인 입장에서 그들의 행위는 충분히 이해가 가능하다. 오히려 우리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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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우리는 새로운 감염병과 어떻게 싸워야 하는가, 반니, 2020
최인호, 질병의 뿌리(코로나19의 뿌리를 자르는 미네랄밸런스), 지식공감, 2020 Ⅰ. 서 론
Ⅱ. 본 론 - <코로나19가 제기한 인종 및 민족 간 갈등>
1. 신종 코로나 감염증(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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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중국인?′ 혐오로 가득한 대학가 커뮤니티 논란”, JOBNJOY, 2020.04.03.
이상엽, 연진영, 이정택, “[그런데] 혐오는 인간의 본능 : 감염병과 혐오의 관계”, YTN, 2020.04.12. 세상읽기와논술
신종코로나 감염증 (코로나19)가 전 세계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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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 적었다면 지금은 현재 정부와 언론에서 해주어야 할 노력과 태도에 대한 내 생각을 논술해보려 한다.
코로나바이러스가 퍼지고 감염자와 사망자가 속출하는 이때, 정부와 언론은 국민들의 안전을 우선시하는 것은 당연한 일일 것이다. 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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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를 통해 인종주의에 대해서도 다시 한 번 고찰해보아야 한다. 바이러스의 세계적인 확산으로 혐오의 대상이 된 집단은 인종을 넘어 다양해지고 있다. 특정 집단을 향한 또 다른 혐오가 생산될 수 있는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는 뜻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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