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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북아시아에서의 평화와, 안정 그리고 경제발전에 중국이 참여하도록 중국과 신뢰적인 동반자적 관계를 확대 발전시켜야한다
결론
앞서 봐온 바와 같이 한중문화교류의 방향이 장미빛만은 아니다. 지혜롭고 근본적인 대책을 마련해야만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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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아의 천연자원 수입 등 한손이라도 놓칠시 경제 정치에서의 파장이 크다. 균형외교 실패시는 외톨이를 초래할 수 있는 위험까지 내재되어있는 것이다.
동북아 균형외교에서 우선시해야할 것은 균형의 추구보다는 우방과의 관계 복원이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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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아의 천연자원 수입 등 한손이라도 놓칠시 경제 정치에서의 파장이 크다. 균형외교 실패시는 외톨이를 초래할 수 있는 위험까지 내재되어있는 것이다.
동북아 균형외교에서 우선시해야할 것은 균형의 추구보다는 우방과의 관계 복원이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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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권주의를 지양하고, 국제사회, 국지적으로는 동북아시아의 힘의 균형의 조정자로서의 해외 주둔 미군이 되어야 할 것이다. 국내적으로는 대한민국이라는 자주국가, 주권국가를 하나의 공동체로 보고, 그들이 이제까지 체결해 왔던 불평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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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권주의를 지양하고, 국제사회, 국지적으로는 동북아시아의 힘의 균형의 조정자로서의 해외 주둔 미군이 되어야 할 것이다.
하루빨리 자주국방의 날이 오도록 정부와 국민 모두 노력해야할 것이다. 특히 정부가 미군 앞에서 당당하게 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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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주의를 적절히 활용하는 전략을 추구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이와 함께, 미국·EU·중국 등 주요 교역상대국들과의 통상현안에 대해서도 적극적으로 대응함으로써 원만한 해결을 모색하고, 대외적으로 약속해 온 대외개방조치를 철저히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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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주의와 다자주의의 관계
(1) 세계적인 지역주의
(2) 세계적인 다자주의
4. 세계의 FTA현황과 일본과 중국의 FTA현황
(1) 세계의 FTA 현황
(2) 일본과 중국의 FTA현황
1) 일본의 FTA현황
2) 중국의 FTA현황
III. 한․중․일 3국간의 경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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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전역에 불어 닥쳤던 금융위기의 재발을 방지하고 안정된 환율제도를 마련하기 위해서 그리고 역내 무역을 증대시키기 위해 동북아시아의 화폐통합이 필요하다고 제기하였다. 하지만 현격한 경제발전격차와 통화주권과 정책의 자율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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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환경, 방송, 정부조달 협력
10. 기타협력
11. 권고 및 결론부분
Ⅵ. 비핵지대화에 대한 동아시아회의(LNWFZ NEA, 동북아 제한적 비핵지대화 회의)
1. 배경 및 추진경과
2. 대상 국가
3. 적용 지역
4. 대상 핵무기
5. 적용 방식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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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북공정 연구의 왜곡내용에 대한 우리측의 반발은 무엇인가.
고구려가 중국민족의 후예라는 주장에 맞서서 우리측은 고구려 건국 세력은 압록강 일대의 예맥족이라고 입장을 표명하고 있다. 또한 고구려가 중국에 조공한 지방정권이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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