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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또 달다고 한다.
끊인 식혜는 병에 넣고서 마개를 막고 식으면 냉장고에 보관하고, 먹을 때 그릇에 담아 잣을 동동 띄어 먹으면 된다. 1. 식혜
2. 아밀라아제 ( Amylase )
3. 엿당, 맥아당 ( Maltose )
4. 만드는 법
5. 결과
6. 고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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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아당-셀로-비오스-트레-할로-오스-주요-이당류의-화학-공식.html
- 똥으로 해결한 과학(시크릿 사이언스 시리즈1), 김형자, 갤리온, 2007.11.30.
위키백과
한국과학교육학회지 1.실험제목
2.실험목적
3.준비물
4.실험방법
5.유의사항
6.실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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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밀라아제로 분해시켜 맥아당이라 불리는 말토오스란 당을 만들어 에너지원으로 사용한다. 밥을 오래 씹으면 단맛이 나는 것도 사람 침 속에 들어있는 아밀라아제가 같은 작용을 해서다.
아말라아제와 같은 효소는 생명체의 각종 화학반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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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밀라아제는 전분을 텍스트린이나 이당류인 맥아당으로 분해시킨다. 음식과 타액의 혼합물이 입에서 식도를 거쳐 위 속으로 들어갈 때까지 약간의 전분이 더 분해되지만 아밀라아제는 산성 환경의 위에서는 바로 불활성 상태가 된다. 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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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밀라아제라는 효소에 의해 가수분해되어 긴 사슬이 짧은 사슬로 끊어집니다.
그리고 전분의 분해물 들은 소장으로 들어가 췌장에서 만들어진 췌장아밀라아제라는 소화효소의 작용을 받아서 맥아당으로 분해됩니다.
이 당류는 소장의 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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