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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브라함과 같은 믿음을 가진 자는 아브라함과 같은 축복을 받는자(갈3:6~9)’는 아브라함과 같은 하나님의 벗이 될 수 있는 장성한 믿음을 말한다(대하20:7, 사41:8, 약2:23).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은 나의 벗이라(대하20:7, 사41:8, 약2:23)’고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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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브라함의 주요 실수
① 가나안 땅 기업 약속에도 불구하고 일시적 흉년을 참지 않고 애굽으로 내려감(창12:10-20).
② 애굽과 그랄 땅에서 아내 사라를 자신의 목숨을 위해 누이라 하는 실수(창12:11-13;20:12).
③ 사라의 여종을 취하여 서자 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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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브라함의 주요 실수
① 가나안 땅 기업 약속에도 불구하고 일시적 흉년을 참지 않고 애굽으로 내려감(창12:10-20).
② 애굽과 그랄 땅에서 아내 사라를 자신의 목숨을 위해 누이라 하는 실수(창12:11-13;20:12).
③ 사라의 여종을 취하여 서자 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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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브라함으로 개명해 주고, 축복과 땅의 약속을 주시고 아무런 조건도 제시하지 않았다. 마찬가지로 창 17:9-14절에서 할례가 언약의 다른 요소처럼 보인다.
하지만 할례는 언약의 조건이 아니라 언약의 표징인 것은 사실이지만 영적인 의미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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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브라함과 사라와 맺은 약속의 계약; 모세, 미리암, 그리고 아론과 맺은 율법의 계약; 그리고 다윗과 맺은 왕조의 리더십의 계약 등이다. 이 계약들이 오로지 어떤 특정 기간 혹은 “세대”에만 속한 것으로 생각하는 것은 너무 단순한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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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서 사람들은 대가족을 이루고 모여 살았던 것입니다. 그런데 아브라함은 본토 친척 아비 집을 떠나서 전혀 생소한 땅에 가서 나그네처럼 지냈으니 얼마나 힘들었겠습니까? 아브라함은 그런 상황 속에서도 하나님 앞에 에배를 드렸던 것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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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시는 하나님이라 뜻입니다.
제 생각에는 사라는 이미 생리가 멈췄고 아브라함의 생리가 다 끝날 때까지 기다리신 것 같습니다. 그리고나 여호와의 말씀은 능치 못하신 말이 없다 라는 때까지 와서 아기를 갖게 한 것 같습니다.
하나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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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는 자에게 내가 저주하겠다. 저주에서 부터 완전하게 하겠다고 하시지 않고, 복의 근원이 되게 하셨으니 아브라함과 함께 동행하는 자는 넘쳐 흐르는 복에 동참하게 된다는 것이다. 저주하는 자는 그 자신에게 더 해를 자초하는 것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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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주역의 뿌리 깊은 역사성(사실성)을 제공하는 복합적 기능을 가진 축소판 역사 기록이다. 이런 관점에서 아브라함이 우르를 떠난 후 잊혀져 간 그의 형제 나홀의 갑작스런 가문 소개는 나름대로 중요한 의미를 지닌다. 즉 나홀의 가문은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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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 사랑의 손길로 엮어 나가신다.
그리하여 마침내 기다림의 그 세월이 거의 흐르고 당신의 때가 이를 즈음,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에게 다음과 같이 말씀하셨다. \"기한이 이를 때에…사라에게 아들이 있으리라”(18 : 14). 드디어 약속한 시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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