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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지역회의에 참가하여
\"북한의 자연환경보전관련 정책 등 현황을 소개하는 생물다양성협약 수행
진도\"라는 제목의 국가보고서를 발표하기도 하였다. 향후 람사협약과
CITES를 비준하는 문제도 검토 중에 있다고 한다.
* 참고문헌
- 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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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약 체결의 배경
2)마스트리히트조약의 구성
3)마스트리히트조약의 의의
3.EU의 확대 개편
1)15개국에서 25개국으로 회원국 늘어
2)'팍스 유로파'의 세계 질서 구축
3)EU의 확대와 전망
4.EU의 장래
1)반발과 우려
2)경제 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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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군축(Nuclear Disarmament)
2. 핵분열물질 생산금지조약(FMCT)
3. 외기권 군비경쟁 방지(PAROS)
Ⅳ. UN(국제연합)의 군축활동(군비축소활동)
Ⅴ. 제네바의 군축회의(군비축소회의)
Ⅵ. 한반도의 군축(군비축소)
Ⅶ. 미국과 러시아의 군축(군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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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 우리 나라와 중국뿐만 아니라 일본과 러시아 그리고 북한도 참여하는 동북아 환경협력회의 안에 가칭 동북아 환경계획(Northeastern Asia Environmental Programme:NAEP)의 탄생을 모색하고 이러한 지역적 협력체제를 통하여 광역대기오염뿐 아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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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북아지역에서 힘의 균형이 파괴되어 중국의 패권이 강화되는 사태를 우려하고 있는 것이다.
(3) 러시아의 입장
미군의 갑작스런 철군은 단기적으로는 동북아시아에서 중국이나 러시아의 안보이익을 증대시킬 수도 있지만, 궁극적으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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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북아시아에서의 평화와, 안정 그리고 경제발전에 중국이 참여하도록 중국과 신뢰적인 동반자적 관계를 확대 발전시켜야한다
결론
앞서 봐온 바와 같이 한중문화교류의 방향이 장미빛만은 아니다. 지혜롭고 근본적인 대책을 마련해야만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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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북아시아에서 중국이나 러시아의 안보이익을 증대시킬 수도 있지만, 궁극적으로는 동아시아지역에서 힘의 공백을 초래하여 미일동맹, 특히 일본의 급격한 군사력 증대를 불러올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러시아 정부도 이를 바라지 않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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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북아시아지역 환경보존을 위한 노력도 다각적으로 추진하는 \'ISO 18000\'을 대비하여 공업진흥청내에 환경경영표준화에 체계적으로 대비하기 위한 국내 대응규격심의 기구를 설치하고, 경총을 중심으로 민간대책반을 구성해 국제표준화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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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북아시아지역 환경보존을 위한 노력도 다각적으로 추진하는 \'ISO 18000\'을 대비하여 공업진흥청내에 환경경영표준화에 체계적으로 대비하기 위한 국내 대응규격심의 기구를 설치하고, 경총을 중심으로 민간대책반을 구성해 국제표준화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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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다자안보협력체제에서 한국의 역할을 확대하고 강화함으로써 미중 패권 경쟁이 지역 안보질서에 부정적 영향 보다는 순기능적 역할을 담당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요컨대, 급변을 거듭하는 국제사회와 동북아 지역에서 현재 한국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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