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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은 반드시 혼자 가야 할 길이다. 그 길을 데리고 가 줄 스승은 없다. 확고한 공식도 없다. 종교 의례는 그 길을 가는 데 도움은 되지만 가는 방법 자체는 아니다.
이 우주는 하느님의 왕국으로 들어가는 도약의 역할을 하고 있는 건지도 모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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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이 그날은 멈추고 싶어 사고를 피했다던 지. 여러 가지 주위에는 계속 벌어지는 일이지만 쉽게 우리는 느끼지 못하고 있다는 것에 여러 가지로 동감했다.
은총이라는 항목에서도 우리는 자신의 상황을 스스로 개척해나가고 극복하려고 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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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력하는 사람만이 자녀에게도 올바른 사랑을 줄 수 있다. 자녀에 대한 사랑에서는 관심과 애정을 갖되 분별있는 사랑을 주라고 강조하며 무엇보다 아이의 독립성을 길러주는 방향으로 교육이 되어야 한다고 한다. *저자소개
*감상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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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 원하고 있기 때문이다.
스캇펙의 아직도 가야 할 길 그리고 저 너머에를 읽고 느낀 점..
처음 책을 선정하고 읽게 되었을 때 이 책이 나에게 어떤 것을 남길까하는 의문을 가지고 읽기 시작했습니다.
책 자제가 어떤 의도로 쓰여 진 것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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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가야 할 길 위에 서있다. 정신적 성장을 위해 노력하지 않는다면 이 길은 곧 끝날지도 모른다. 선택은 자신의 몫이지만 고통스럽고 두려운 길 위에서 계속 할 때 누군가에게 의지하는 것보다 더 힘이 되는 것은 포기하지 않는 자기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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받고 더한 고통을 받는 것은 본인의 몫이다.
정신적인 성장의 필요성만이라도 확실하게 인식하고 용기 있게 실천해보려는 노력이 있다면 그것만으로도 큰 도움이 될 것이다. 성장이라는 것은 낡은 나 자신을 버리고 새로운 나로 거듭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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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내가 해야 할 일 배워야 할 것들이 많은 것을 알게 되었다.
- 아직도 가야 할 길, M. 스캇 펙, 신승철 이종만 옮김, 열음사 스캇 발사는 환자들이 어떻게 자신들과 씨름하면서 보다 높은 차원으로 성숙해 나가는가, 또는 이런 씨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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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가야할 길”이라는 책을 읽고 “아직도 가야할 길”이란 무엇인가에 관하여 생각해 보았다. 어떻게 보면 상당히 난해란 글일 수도 있지만 인간의 정신세계를 성장의 측면에서 깊이 있게 분석해 놓은 책이다 또한“아직도 가야할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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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이기때문이다. 이 책은 그렇게 나의 길을 갈 수 있는 힘의 원천, 바로 내 자신안에 숨겨져 있는 의지와 용기, 사랑을 일깨워주고 있다. 내가 그리스도인으로 살아가야할 지침서가 되는 책이다.한번, 두번, 세번.. 읽을때마다 새로운 느낌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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려움 때문이었다고 할까? 하지만 다양한 길 중 가장 옳고 좋은 길은 아마도 지금 자신이 경험하고 훈련하면서 가고 있는 각자가 가고 있는 이 길일 것이다. 그래서 내가 가고 있는 이 길이 최고의 길이라 나는 믿는다. 두려움을 버리고서 넓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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