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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에 대해 아프리카인이 직접 문제를 제기하고 해결책을 제시한다는 면에서 처음 읽을 때는 많은 흥미를 불러일으켰다. 실제로 이 책을 읽으면서 아프리카에 대해 많은 것을 새롭게 알게 되었다. 그러나 우리말로 옮김에 있어서 번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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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 정체성 문제가 그것이다. 이러한 정체성에 한 발짝 더 다가가는 것은 일종의 카이로스, 곧 아프리카인이 자신의 미래를 개척하는 계획에서 주도권을 다시 잡아야 하는 하나의 적기로 받아들여야 한다.
아프리카의 참된 본래성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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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의 순수성 회복에 중점을 두고 있을 가능성이 높다. 온갖 설명을 동원하여 아프리카인을 민족주의가 말하는 민족과 같이 비판 불가능한 신과 같은 위대한 존재의 반열에 올려놓고 그 아프리카인이 갖는 고유한 특징을 찾자고 말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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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습을 보여주면서 조금은 자유롭게 독자들에게 다양한 느낌을 가지도록 유도하면 어떨까 하는 생각이 들었던 것이다. 하지만 이 책의 이름이 <별똥별 아줌마가 들려주는 우주이야기>라는 점에 비추어 볼 때, 이러한 방식은 아쉬움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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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둑 정치까지
Ⅱ-Ⅺ. 원주민들이 낙후된 원인과 동아시아의 운명
Ⅱ-Ⅻ. 동아시아와 태평양 민족의 충돌 그리고 낙후된 남북아메리카
Ⅱ-XIII. 아프리카는 왜 흑인의 천지가 됐는가
Ⅲ. 맺음말 및 총균쇠에 대한 비판과 비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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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의 플로우와 준사회적 상호작용에 대한 연구”중앙대학교, 2009
【붙임 1】
1인 미디어는 자신이 기획한 콘텐츠를 직접 촬영, 제작, 편집해 유튜브, 아프리카tv 등 인터넷 방송을 통해 다양한 콘텐츠를 생산하고 공유하는 커뮤니케이션 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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