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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빈토플러의 한국인과 제 3의 물결 (서울: 한국경제신문사, 1989)
-박상규 역, 호세 오르테가 이 가세트, 예술의 비인간화, (서울: 미진사, 1988)
-차봉희 편역, W.벤자민, 현대사회와 예술, (사울: 문학과 지성사, 1980) * 가치와 윤리
1. 가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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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빈 토플러가 말했음에도 불구하고 자신도 예상치 못했을 정도 더 큰 가치가 있을 거라고 생각한다. 우리가 일상생활이라고 생각했던 행동에 가치를 매긴다면 그 효과가 얼마나 클지 상상이나 되는가. 기업체나 정부, 여러 분야의 전문가 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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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빈 토플러는 마지막에 이렇게 말한다. “모든 상황을 고려했을 때, 이것도 한번 살아볼 가치가 있는 환상적인 순간”이라고 말이다. 그가 어려운 상황에서도 희망의 메시지를 잃지 않고 있음에 우리는 주목해야 한다. 우리나라의 미래 또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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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빈 토플러의 부의 미래는 한눈에 들어오는 그리고 쉽게 읽혀질 수 있는 책은 아닐 수도 있다라는 생각이 들었다.
이러한 부의 미래의 특징은 단점이 아니라 오히려 장점으로 다가온다.
그것은 바로 우리가 살고 있는 사회 자체가 쉽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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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므로 피할 수 없고 중립적이며 본래 선하지도 약하지도 않은 것이다.
2. 「권력체제」는 모든 사람을 포함하며 - 그 누구도 여기에서 벗어날 수 없다. 다만 한사람의 권력상실이 항상 다른 사람에게 득이 되는 것은 아니다.
3. 모든 사회의 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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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빈 토플러가「제3물결(The Third Wave)」로 미래 사회를 예견한 것은 벌써 20년 전(前)의 이야기이다. 현재 세계는 제3의 물결을 지나 다시 새로운 물결로 거듭나는 과정에 서있다. 앨빈 토플러가 제1의 물결(농경시대), 제2의 물결(산업화 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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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빈 토플러는 혁명적 부 창출의 요인으로 시간, 공간, 지식을 꼽는다.
그는 자칫 평범해 보일 수도 있는 이 요인을 비즈니스는 물론 경제, 사회 전반을 주관하는 기반(fundamental, 펀더멘털) 내면 깊숙한 곳에서부터 작용하고 있는 심층 기반(d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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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빈 토플러의 부의 미래를 읽고서 여러 가지 생각의 단상들을 정리해 보았다. 대학자의 오랜 시간 연구되고 분석된 훌륭한 저작물이라 읽는데만도 난이도가 높았고, 이에대한 분석을 해본다는 것은 그 자체만으로도 어려운 일이었다.
상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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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 미래의 선도자가 될 수 있다고들 한다. 예전에 배운 지식을 약간 끄집어내자면, 오늘날에는 단순한 거래적 리더십, 즉 교환적인 이해타산관계에 초점을 맞춘 리더십이 아닌, 변혁적 리더십이 요구된다고 한다. 미래 사회속에서 사람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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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만 수십 번 들어오며 자랐다. 단순히 “내가 사는 세상은 21세기구나”를 넘어서 “내가 사는 지금 이 시대는 농업 혁명과 산업 혁명을 거쳐 디지털 혁명과 더불어 각 세계의 지역적 연관과 더불어 급변하는 시간 속에 살고 있구나”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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