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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 있는 것은 무엇일까? 100%셀프 코너 만 으로된 식당을 차리라는 말일까? 아님 역시 그냥 높은 지식을 위해 공부나 열심히 해라 이것일까? 내가 공부 하고 있는 전공은 이미 수많은 임상경험과 실험을 통하여 정의되어있는 지식을 암기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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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는 권위주의를 탈피하고 국민의 알권리, 선택의 권리, 안전, 의견을 반영할 권리 등을 충족시켜주며 진정한 민주주의의 가치를 실현가능하도록 도와 줄 수 있는 방법이라 생각한다. 앨빈토플러의 부의 미래를 읽은후
프로슈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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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 모순을 어떻게 처리하는지에 따라 한국은 물론 북한의 미래에도 강력한 영향을 미칠 것이다.
47. 유럽이 잃어버린 교훈
· 미국과 유럽의 유대관계를 악화시킨 가장 최근의 사태는 이라크 전쟁에 대한 양측의 견해차이에서 기인한다고 말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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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 여성들의 지위도 향상되어 여성대통령까지도 바라보는 시대가 되었고, 뿐만 아니라 계급, 인종 등의 구분도 많이 완화되었다. 이는 사람들의 의식이 점점 변화되어간다는 긍정적인 현상이라고 생각한다. 온고지신(溫故知新)이라는 옛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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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존은 이익의 창출을 통해서 가능하다고 본다면, 발명품의 상업적 가능성을 발견하고 이익을 창출하는 것은 혁신가이고 경영자이고 또 일반 사원들이다.
우리가 알고 있는 많은 경영혁신 사례 가운데 많은 것들이 평범한 사람의 작은 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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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빈 토플러의 부의 미래는 한눈에 들어오는 그리고 쉽게 읽혀질 수 있는 책은 아닐 수도 있다라는 생각이 들었다.
이러한 부의 미래의 특징은 단점이 아니라 오히려 장점으로 다가온다.
그것은 바로 우리가 살고 있는 사회 자체가 쉽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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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지금 어떤 사회에 살고 있는가? 그리고 어떤 사회에 살게 될 것인가? 이러한 의문들이 이 책을 읽은 뒤 나의 머리를 맴돌고 있다. 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사회를 명확히 규명한다는 것은 어려운 것이다. 그리고 더군다나 앞으로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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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사실 이 책을 읽는다는 것에는 별 무리가 없으나 이해한다는 것은 많은 무리가 따른다. 다양한 경제용어와 새로 창안된 신조어들이 함껏 베풀어진 글들 사이에서 유영을 하지 못할뿐 아니라 숨쉬기도 쉬운 일이 아니다. 다만 다행인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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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또한 우리의 경제체제, 권력의 본질, 정치구도등 모든 것이 새로이 재정립 될 것과 혼란이 올 것을 말하고 있다.
미래 사회에서는 부의 분배에 따른 가진 자와 못 가진 자로 사회계층이 분류되는 것이 아니라, 빠른 자와 느린 자로 나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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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간격(information divide)」-사태에 직면해 있다.
지식중심 경제에서 가장 중요한 국내정치 문제는 부의 배분 (또는 재배분)이 아니라 부를 생성시키는 정보 및 미디어의 배분이다. 새로운 부 창출체제는 정치인 운동가 정치 이론가로 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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