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봉제 노동자라 해도 1년 계약기간이 끝난 후 정당한 이유없이 해고해서는 안된다.
즉 연봉제라고하여 1년이 지나면서 회사가 임의로 해고할 수는 없다는 것이다.
입사시부터 순수한 계약직이었고 갱신하지 않은 첫해였다면 몰라도, 그간
|
- 페이지 20페이지
- 가격 2,300원
- 등록일 2002.08.20
- 파일종류 한글(hwp)
- 참고문헌 없음
- 최근 2주 판매 이력 없음
|
|
다.
③ 중도퇴사자는 중도 퇴사 시 최소한 30일 이전에 사전 통보하고, 퇴직승인을 득한 후 퇴직처리하며 그렇지 아니한 경우에는 무단결근으로 처리한다.
제 9 조【비밀유지의무】
“을”은 본 연봉계약 내용에 대하여 “갑”의 동의 없이 제
|
- 페이지 3페이지
- 가격 1,300원
- 등록일 2012.05.08
- 파일종류 한글(hwp)
- 참고문헌 없음
- 최근 2주 판매 이력 없음
|
|
연봉제 사원은 별도의 계약을 통하여 임금액을 결정할 수 있다는 규정을 두는 것이 필요하다.
Ⅵ. 1년이 지나면 근로계약의 해지가 가능한가·
연봉제와 계약직은 동일하지 않다. 연봉제는 임금의 계산단위가 1년을 중심으로 한다는 의미이
|
- 페이지 13페이지
- 가격 8,000원
- 등록일 2004.07.04
- 파일종류 한글(hwp)
- 참고문헌 있음
- 최근 2주 판매 이력 없음
|
|
연봉제 사원은 별도의 계약을 통하여 임금액을 결정할 수 있다는 규정을 두는 것이 필요하다.
6. 1년이 지나면 근로계의 해지가 가능한가
연봉제와 계약직은 동일하지 않다. 연봉제는 임금의 계산단위가 1년을 중심으로 한다는 의미이지만 계
|
- 페이지 8페이지
- 가격 2,000원
- 등록일 2004.02.10
- 파일종류 한글(hwp)
- 참고문헌 없음
- 최근 2주 판매 이력 없음
|
|
연봉제를 기존의 호봉제를 유지하면서 임금의 일부가 성과에 연동되는 일종의 성과급을 연상하지만 일부에서는 연봉제 하에서는 임금이 전적으로 성과에 달려있으며 매년 연봉과 고용계약이 함께 갱신되는 계약직 고용형태가 되는 것으로
|
- 페이지 14페이지
- 가격 6,500원
- 등록일 2009.03.19
- 파일종류 한글(hwp)
- 참고문헌 있음
- 최근 2주 판매 이력 없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