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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준에 있어 항상 함께 다니던 사람이 되어야만 예수님에 대해서 잘 알 수가 있습니다. 그리고 다른 사도들과도 충돌이 없는 교제가 가능하기 때문입니다.
▣ 함께 다니던 사람
평소에 제자들과 함께 계신 주님
마 17:17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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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태는 나를 따르라는 예수님의 말씀에 즉시 순종하여 세관 장부를 덮어 놓고 세관을 나왔다. 주님을 따르기 위해서 세상 것을 과감하게 끊어 버리는 결단을 하므로 제자되기에 충분했다.
3. 큰 잔치를 베푼 마태
예수님의 부름을 받은 마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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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을 ‘주님’으로 부리지 않고, ‘선생’으로 부른 것은 그가 아직 예수님을 좋은 가르침을 주는 랍비 정도로만 알고 있었다는 사실을 보여준다. 이종건, 8.
그리스도의 길, 곧 제자들에게는 가시밭길이요, 끝없는 고통을 통해 십자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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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태福音의 弟子道에 關한 硏究.” 석사학위논문, 아세아연합신학연구원, 1993.
문진석. “마가복음의 제자도.” 석사학위논문, 침례신학대학교 대학원, 2005.
박정혁. “한국교회 제자교육의 성경적 원리에 관한 이론적 연구 :지상명령을 중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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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자도 비교
이 관계에서의 비교는 많은 부분이 예수복음서 사전을 의존하였음을 먼저 밝힌다. 제자의 삶에 있어서 마태는 헌신의 본보기들로 보고 있다. 마태는 마가에 비해서 제자들이 예수님의 가르침을 잘 이해하고 있다고 보고 있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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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태福音의 弟子道에 關한 硏究.” 석사학위논문, 아세아연합신학연구원, 1993.
문진석. “마가복음의 제자도.” 석사학위논문, 침례신학대학교 대학원, 2005.
박정혁. “한국교회 제자교육의 성경적 원리에 관한 이론적 연구 :지상명령을 중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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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태와 누가는 예수님께서 그의 제자들에게 주기도를 가르친 사실을 기록하고 있다. 그러나 마태와 누가는 주기도에 대하여 서로 다른 문맥을 제시하고 있다. 마태는 예수님의 제자들이 기도하는 법을 가르쳐 달라고 제자들이 요구한 사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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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의 제자들의 경우에 안식일에 밀을 따서 비벼 먹은 것이 이에 해당한다고 볼 수 있다. 이점을 부각시키기 위해서 마태는 제자들이 굶주렸다는 사실을 독특하게 강조한다 (12:1).
자비는 구제와 선행의 행위를 말한다. 구덩이나 우물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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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생은 자기를 바로 볼 줄 알았고, 예수님을 열두제자 성격유형 분석
1)마태
2)사도 요한
3)빌립
4)도마
5)가룟유다
6)베드로
7) 바돌로매
8)안드레
9) 셀롯 시몬
10) 세배대의 아들 야고보
11) 알패오의 아들 야고보
12) 다대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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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태는 친구들을 자기 집 잔치에 초대했다. 예수님은 이러한 인도에 기쁘게 반응한다. 또한 예수님의 사역으로 도움을 얻은 사람들에게 그 일을 다른 사람들에게 말하도록 특별히 요청하신 일도 몇 차례 있음을 주목해야 한다. 주님은 제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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