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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신 것은 그의 아들을 주신 것이다. 그런데 요한 서신서 에서 적대자들은 인간 예수를 부인한다. 그들의 생각은 그토록 신성한 그리스도가 인간일수는 없다는 것이다. 이것은 아버지 역시 부인함을 우리는 알아야 하겠다. 그리고 이러한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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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복음서의 강조점은 현재이다. 예수께서 재림하셔서 현재와 같이 악이 가득찬 세상을 끝내시고 새로운 왕국을 건설하신다는 신약성경의 여러 부분을 잊게 할 수도 있다.
그러나 그것은 지나치게 단순한 생각이다. 요한이 현재에 큰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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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은 다른 공관복음서 기자들처럼 예수가 완전한 인성을 가졌다는 것을 강조하는 듯하다. 예수의 신성이 예수의 인성을 가리는 것 이여서는 안 된다. 그는 비천한 길을 걸었다. 그리고 이것은 그가 비천함 속에서 인간적인 삶을 살았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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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은 성령에 관한 주제를 다루는 적은 양의 공간을 생각할 때에 풍부하고도 많은 양을 가르친다. 성령의 선물이 그리스도의 영화와 관계된 방식은 최고로 중요하여 우리들에게 우리가 왜 오순절 사건 이전에 성령에 대해서 그토록 적게 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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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복음Ⅰ, 국제성서주석, 충남: 한국신학연구소, 19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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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 편, 도서출판 예광 2003
* 논문
- 누가복음서의 선한 사마리아인의 비유연구 정대섭, 명지대 사회교육대학원 석사학위논문 2000
- Willabald Bosen, 예수시대의 갈릴레아 : 예수의 생활공간과 활동영역으로서의 갈릴레아에 대한 시대사적. 신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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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학의 정립을 체계화해야 한다. 그러므로 우리는 하나님의 일과 목적을 더 한층 깨달아 구속사 안에 하나님의 역사적인 보여주심을 의지하면서 담대히 복음을 전해야 한다. 주의 복음을 전함에 있어 우리는 우리 자신을 포기하며, 모든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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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학선서 18 새 세기의 한국교회와 신학, 바오로딸, 2005.
하화식, 가정 안에서의 전례의 생활화(I), 사목 229호, 19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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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레트 C.K .『국제성서주석Ⅰ』.변역실(역).서울:한국신학연구소,19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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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논문
김문경.“요한복음에서 하나님의 구원과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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