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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은 성령에 관한 주제를 다루는 적은 양의 공간을 생각할 때에 풍부하고도 많은 양을 가르친다. 성령의 선물이 그리스도의 영화와 관계된 방식은 최고로 중요하여 우리들에게 우리가 왜 오순절 사건 이전에 성령에 대해서 그토록 적게 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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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론, 서울:대한기독교출판사, 1984.
현요한, 성령, 그 다양한 얼굴, 서울:장로회신학대학교 출판부, 1998.
다니엘 L.밀리오리, 장경철 역, 기독교 조직신학 개론, 서울:한국장로교출판사, 1995.
레온 모리스, 황영철·김원주 역, 신약신학, 서울:
성령, 신약에 나타난 성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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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복음서의 강조점은 현재이다. 예수께서 재림하셔서 현재와 같이 악이 가득찬 세상을 끝내시고 새로운 왕국을 건설하신다는 신약성경의 여러 부분을 잊게 할 수도 있다.
그러나 그것은 지나치게 단순한 생각이다. 요한이 현재에 큰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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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은 다른 공관복음서 기자들처럼 예수가 완전한 인성을 가졌다는 것을 강조하는 듯하다. 예수의 신성이 예수의 인성을 가리는 것 이여서는 안 된다. 그는 비천한 길을 걸었다. 그리고 이것은 그가 비천함 속에서 인간적인 삶을 살았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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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 것은 그의 아들을 주신 것이다. 그런데 요한 서신서 에서 적대자들은 인간 예수를 부인한다. 그들의 생각은 그토록 신성한 그리스도가 인간일수는 없다는 것이다. 이것은 아버지 역시 부인함을 우리는 알아야 하겠다. 그리고 이러한 예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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