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ore : redness
-욕창의 2단계(표재성 궤양)
-Bid dressing 시 핑크빛으로 소량의 삼출 물이 gauze에 배농됨
-악취가 심하게 남.
간호진단
피부손상과 관련된 감염의 위험성
기대결과
욕창부위에서 악취가 나지 않고 피부색이 정상이다.
간호중재
간호
|
|
|
욕창 방지용 쿠션을 사용하는 것이 오랫동안 휠체어에 앉아서 생활하는 사람들에게는 매우 중요하지만 더 중요한 것은 자주 엉덩이를 들어주는 것이다.
침대에서 눕는 자세는 등대고 눕기, 좌우 옆으로 눕기, 배깔고 엎드리기가 있으며 한
|
|
|
이다.
□욕창 1단계와 욕창 전단계를 구분하기 위해 피부를 누를 때 기구(easy plate)
를 사용한다.
2)2단계(Stage Ⅱ)욕창
표피는 물론 진피가 부분적으로 손상된 단계
붉은색을 띄며 부육(slough)이 없는 얕은 궤양
장액성 수포
단, 이 부위에 멍이 있
|
|
|
욕창으로 인한 감염의 증상을 보였다. 병동에 욕창을 가진 다른 대상자들도 대부분 비슷하게 MRSA나 Candida를 가지고 있었다. 이런 점으로 볼 때 피부는 신체의 일차 방어선으로서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것을 생각해 볼 수 있다. 또한 욕창
|
|
|
욕창과 관련된 감염
간호 사정
- 객관적 자료:
01/02 GS (Wound): ESRD(+)
: Strains of klebsiella spp. and E.coli that produce ESBL may be clicillins, cephalosporins, or aztreonam, despite apparent in vitro susceptibillty to some of these agents.
01/10
01/22
CRP
1.14
3.66
Coccyx Sore (8*10*2.5)
간호 목
|
|
메뉴펼치기
